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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싫어. 안그래도 좁은 인도에 내가 그 목줄때문에 차도로 가서걷는다는게 개도 싫고 주인은 말도 못하게 싫어

이 좁아터진 서울에 왜 큰개를 키우며, 위협되게 개목줄은 죽죽 늘이고.


제일 웃긴건 자기는 한손으로 전화하고 대충  줄잡고다니고

더욱 황당한건 앞에 사람이 마주오면 목줄을 늘이는 그 알 수없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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