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그것도 유명한 동네 한정이다,, 나는 잘 모르는 동네라 아 그 00구 혹시 알아? 이러면 그제서야 거기 산다하고
그것도 모르는 친구들 있으면 그냥 잠실에서 40분 거리에 살아 이럼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줄 알지 모르겠네하고 구 말함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나마 유명한게 구다…
2일 전
익인2
나도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30 12.04 11:4385693 16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30 12.04 10:0458362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390 12.04 10:4280535 4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27 12.04 09:2667326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4228 0
일본 바람 엄청 핀다는데 맞아?5 12.03 19:06 69 0
나 일요일부터 인생 첫 알바 시작해2 12.03 19:06 48 0
칼퇴중!! 짱죠아 12.03 19:06 5 0
메이크업샵에사 메이크업+헤어 받음 몇 시간 정도 걸려???2 12.03 19:06 12 0
로또 만원씩 사면 너무 사치야?5 12.03 19:06 67 0
이성 사랑방/ 22가 30한테 목도리 떠주면 어때...14 12.03 19:06 138 0
요즘 점점 더 느끼고 배우고 있는건데 오지랖 12.03 19:06 60 0
스킨케어 제품 같은 걸로 오래 쓴 익들아 몇년썻음?3 12.03 19:05 19 0
제품 이상으로 교환처리해서 상품 보내줘야되는디 12.03 19:05 9 0
몰러 난 태하가 좋아3 12.03 19:05 138 0
오랜만에 혼술한다 12.03 19:05 11 0
배민원으로 주문을 했는데 추가 배달료 지불하라는 건3 12.03 19:05 55 0
다들 노트북 뭐써?? 7년쓴 노트북 보내줄때가 옴..4 12.03 19:05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보란듯이 인스타 공개로 바꿨는데2 12.03 19:05 129 0
명랑핫도그 시킬까 말까2 12.03 19:05 15 0
그사람 나한테 미련있어보여?1 12.03 19:05 30 0
강쥐 키우는 익들아2 12.03 19:05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다시 만나는거 고민해달라고 카톡으로 vs 만나서5 12.03 19:04 64 0
양념치킨 처갓집vs네네2 12.03 19:04 16 0
위키드 2500원 더 주고 리클라이너에서 보기 vs 그냥 봐 11111222223 12.03 19:0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