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등업 아슬아슬한데 등업 해놓을까 ㅠㅠ

출석 채워놔서,,, 분명 상근이 떠서 못 할 것 같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7 12.02 13:476137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6 12.02 19:1171297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8 12.02 14:14294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96 12.02 17:4425523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5360 0
혼자 먹을 크리스마스 케이크 모가 좋을까 12.02 23:48 19 0
2개월째 쉬고있는데 하 걱정돼 12.02 23:48 17 0
죽어버리고 싶다 12.02 23:48 15 0
스물셋 첫 사회생활 약 8개월째 아직도 실수투성이 12.02 23:48 18 0
고딩때 영어단어 외우는건 잘했었는데 토익 1 12.02 23:47 31 0
기모 들어간 바지는 핏 기대하면 안되겠지? 12.02 23:47 14 0
오늘 좀 좁은 강의실에서 개큰 꼬르륵소리 들켰는데 12.02 23:47 23 0
블프기간 내내 가방 찾아봤는데 원하는 게 하나도 없다,,,,, 12.02 23:47 17 0
여중여고여대루트면 남자 꼬이기 어려워??2 12.02 23:47 30 0
이성 사랑방/기타 내가 관심있는 사람은 날 안좋아해1 12.02 23:47 99 0
언팔할꺼면 나도 쫌 니 게시물 안보게 언팔시켜주지 12.02 23:47 17 0
코난 잘알 익 있어? ㅅㅍㅈㅇ9 12.02 23:47 39 0
이성 사랑방 20살 여자 눈에 28이 남자로 보일 수도 있어??10 12.02 23:47 114 0
남사친 집에서 남자 셋이랑 노는 거 에바야?3 12.02 23:47 34 0
회사 다니니까 11시도 되기전에 졸린거 1 12.02 23:46 61 0
이성 사랑방 답장기다리기 피말리네1 12.02 23:46 61 0
본죽 낙지김치죽 맛있어? 2 12.02 23:4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할 말 다 하고 팩폭하면11 12.02 23:46 158 0
오웩 오늘 끼니로 튀김만 먹었더니 속 울렁거림 12.02 23:46 15 0
내일 학원 강사 첫날인데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고오래12 12.02 23:4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