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어지러움증 있어서 약 타왔는데 더 어지럽고 속도 메스꺼워ㅠㅠ 찾아보니까 처방받은 약이 안 맞으면 증상이 이렇대ㅜㅜㅜ
물 많이 먹으면 되나? 너무 괴롭다ㅜ


 
익인1
한숨 자
9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
9일 전
익인2
하루는 좀 고생해야할듯..약효가 몇시간은 지속될테니ㅜㅜ
9일 전
글쓴이
헐ㅠㅜ 보통 몇시간 갈까?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0 9:18546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14 13:25231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9 10:5937803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3 11:19175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181 0
보통 인턴하면 얼마나 일해?2 12.10 17:16 68 0
나는 끌리는 사람들 mbti 보면 죄다 enfj야12 12.10 17:16 282 0
마스카라 픽서 다들 써??4 12.10 17:16 65 0
과 애들과 기어드는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12.10 17:16 62 0
스스로 단발이 어울리는지 긴머리 어울리눈지 어케 알아냈어???24 12.10 17:15 330 0
애인이 빌려준 책속에 꼬불털 있으면 정떨?36 12.10 17:15 869 0
신라호텔도 그렇고 롯데호텔도 그렇고 딸기케이크 4 12.10 17:15 21 0
나이먹으니까 부끄럼이 없어지는 게 맞나봐1 12.10 17:15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가지고 재회했는데 7 12.10 17:14 123 0
알바 면접 질문 ㅠㅠ!5 12.10 17:14 27 0
21-25 쉰다 헤헹2 12.10 17:14 26 0
처갓집 오랜만에 먹으려는데 핫슈프림 많이 매워?4 12.10 17:13 20 0
집에 있으면 뮈해?10 12.10 17:13 81 0
첫 면접은 이렇게 다들 망하는 걸까2 12.10 17:13 55 0
김밥이 혈당스파이크 심하게 오는 이유가 뭐야??? 7 12.10 17:13 573 0
으아아아아 셤 한달남았구~! 12.10 17:13 11 0
와 동네에 만두 맛집 찾았는데 김치만두가 갈비랑 김치의 중간2 12.10 17:13 13 0
가족들 크리스마스 선물 챙기는 익들 있니 2 12.10 17:13 22 0
계엄 일주일전에도 엔화 높다고 직구 고민 엄청하다가 걍 샀는데 12.10 17:13 37 0
이성 사랑방 쓰레기짓 하는중..3 12.10 17:1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