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0 12.02 13:476216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8 12.02 19:1172539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9 12.02 14:1430629 9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01 12.02 17:4426717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589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혹시 키 몇이세요? 엄청 크시네요” 이러면4 12.02 23:57 129 0
아 컴활 시함 접수해놓고 ㅋㅋ 12.02 23:57 40 0
렌터카 빌리는 곳에서 친구 전남친이랑 마주쳤었다 12.02 23:57 20 0
헐랭 저번달 월세 안냈네3 12.02 23:57 30 0
본가 사는 20대 중반 있니....80 12.02 23:56 623 0
나이들수록 친구 관계 딱 이거인 듯31 12.02 23:56 1613 6
해외인데 이제 해외에서 한국욕 못하겠다 12.02 23:56 55 0
피자스쿨은 중학교야 고등학교야?2 12.02 23:56 58 0
대만 후추빵 맛있어??2 12.02 23:56 15 0
이성 사랑방 진짜 나 말고 다른 누군가를 같은 상황에 놓이게 해도 햇갈릴만했으면2 12.02 23:56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제 쫌 잊어가나봐2 12.02 23:56 126 0
너네 비도덕적인데 하고 싶은 거 있어? 12.02 23:56 21 0
여자들 미용실 얼마나 자주 가1 12.02 23:56 14 0
스토리답장은 원래 그냥 가벼운 연락 용도라 봐야해? 12.02 23:56 15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말투보고 생각난건데 12.02 23:56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분들 중에 본인 자랑, 본인 얘기 많이하는 사람은 뭐야?2 12.02 23:56 53 0
뚜쥬알바하는익 있어?ㅜㅜㅜㅜ케이크 좀 찾아쥴사람,,,,,,,,, 12.02 23:56 8 0
계속 남친 과시하는 친구 어떡해야됨 4 12.02 23:55 22 0
mbti 종종 해보는데 12.02 23:55 15 0
내가 생각하는 거 잘 될까?2 12.02 23: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