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진짜 소금, 떡볶이 국물 파들아 한번만 먹어봐 나도 광주 친구 덕에 한번 먹고 우리지역 사람들한테 퍼트리는데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은 사람은 없다


 
익인1
마자 ㅠ 나 무조건 초잩
8일 전
익인2
ㄹㅇ난 경상돈데도 우리지역은 다 초장줘서 어릴때부터 먹는데 딴건 먹어도 그맛이 안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919 12.10 23:1281683 11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39 12.10 23:467004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90 11:1626843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31 10:2320485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2 12:1315617 0
아이폰 자동밝기조절 안되게 못해???3 12:00 23 0
익들아 이 가방 어때?12 12:00 319 0
이번에 서울 가서 살게 되는데 집에 괭이 데리고 나가 사는 거 오바인가.. 5 12:00 92 0
입안이 하루종일 쓰다ㅜ 11:59 10 0
이거 내가 병원에서 무례했나..?15 11:59 604 0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줄 샤람..1 11:59 55 0
회사에서 월급 담당 익들 질문 !!6 11:59 72 0
쿠팡 매일할수도잇음?2 11:57 35 0
근데 교수님한테 문자해도 돼??7 11:57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 다 경제력 있는 성인들아 너네 비용 어케해?11 11:57 1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썸탈때 카톡보는데 지금이랑 너무다름7 11:57 162 0
지성익들아 기초 뭐써1 11:57 65 0
피크민 나중에 받기 11:56 20 0
커피빈 메뉴 추천 해주실분!!1 11:56 19 0
20대 여자 생일선물 3개 중 뭐가 제일 나음😡😡13 11:56 230 0
지금 패딩 개덥다 11:56 47 0
엄청 예술적인 케이크들 있잖아 그런건 미술 전공들이 많을까??2 11:56 18 0
눈 비대칭 많이 심해보임?2 11:56 74 0
이성 사랑방 나 차였는데 카톡은 차단 안당하고 인스타만 차단 당했거든..11 11:56 109 0
헬스vs 크로스핏5 11:5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