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익인1
난 3일-2일전,,
2시간 전
익인1
그 전에는 걍 12시까지 하다 잠
2시간 전
익인2
그러다 죽오요..
2시간 전
익인3
난 시험 기간 그 일주일간은 밤 새 ㅋㅋㅋㅋ 그리고 끝나면 이틀은 누워있음
2시간 전
글쓴이
나두 그해여게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1 12.02 13:475309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89 12.02 19:115697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1 12.02 11:0174031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1 12.02 11:0252661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7223 0
이제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씰? 우표? 그런 거 안 파나 2 2:09 17 0
알바 잘뽑히는 애들은 특징이 뭐야 도대체46 2:09 482 0
연말 되니까 갑자기 약속 와라락 잡힘 2:09 12 0
둘중에 어떤게 더 이뻐?? 6 2:09 60 0
남자 변호사 의사 이런사람들은 누구랑 결혼해? 2:09 16 0
의료계쪽인데 맞춤법 틀리는사람 본적있아..? 28 2:09 1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대생 인턴 좋아하나봐 커플링빼고다녀.. 16 2:08 102 2
우리 동생이라고 안 하고 내 동생이라고 하는 거 2 2:08 168 0
너네 왜 안자4 2:07 35 0
에어팟 수명 다된거 어디다 버려? 2:07 25 0
참깨라면 지금 먹을까 말까9 2:07 14 0
이성 사랑방 내가 더 많이 좋아하면17 2:07 86 0
락플랩 가방 요즘 들고다니면 좀 그런가? 2:07 8 0
하늘색 짧은 셔츠에 네이비 슬랙스 ㄱㅊ지?1 2:07 8 0
스벅 프리퀀시 램프 뭐 하징10 2:07 19 0
스토리 절대 안 올리고 피드만 올리는 사람 어때보여? 12 2:07 39 0
나 외모정병 개심하다 6 2:06 57 0
대구 학구열높은곳 부자 늦둥이 외동 기독교 학벌 좋은 남자 총집합체인 .. 4 2:06 30 0
씨유 편순이 궁물 ㄱㄱㄱㄱㄱ21 2:06 41 0
오늘 음식점 갔는데 기분 나쁜거 정상이야..? 내가 진상인건가 8 2:0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