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 지금 형편 어려윤건 아는데 왜 나는 선물 못하게하는건데 ㅋㅋ 아


 
익인1
미안하면 그냥 입닫고 고마워하라
그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52 12.10 23:4672472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332 16:385456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03 11:162937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5 10:232256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7012 0
아이폰 오래써본익 있어? 4 11:36 33 0
귀 뒤에 살 늘어난거? 이거 왜 그런지 아는 사람 ㅠㅠ? 20 11:36 486 0
근데 역사적으로 우파는 계속 나빳는데6 11:36 65 0
운동한다는거3 11:36 27 0
이성 사랑방 남자 28살이면 결혼 의식하나?8 11:36 213 0
마스카라 진짜 얇고 자연스러운거 추천해줘 5 11:35 65 0
나 어렸을때부터 1호선만 탄 사람인데 놀란거6 11:35 261 0
이성 사랑방/ istp도 내가 다가가는 만큼 다가오는 경우 있어? (mbti 과몰입 ㅈ.. 8 11:35 85 0
어그부츠 색상 골라주라아아3 11:35 281 0
한쪽 귀만 막혔는데 어떡하지?5 11:35 74 0
점심 메뉴 골라주ㅜ 닭 칼국수 vs 돼디국밪 11:35 14 0
이성 사랑방 하 nt 만나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24 11:34 158 0
오늘 후드에 패쪼 ㄱㅊ?1 11:34 25 0
집주인이 혹시나 전세금 못 줄까봐 무서운데 기분 안 나쁘게 물어보는 법 있을까?2 11:34 59 0
얘들아 나 드디어 침대프레임삼…..16 11:34 672 0
대만이 재활로 유명해 ?2 11:34 124 0
뭐지 바르닭 떡볶이맛 리뉴얼 됐나 11:33 53 0
와 닭밝먹고싶어 11:33 15 0
작년 학사편입 통계자료보는데 지원자수가 5명인데 최초합격자가 없으면2 11:33 23 0
나 친구믿고 일본 갔는데 개황당...105 11:33 5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