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취향은 아닌데 객관적으로도 진짜 ㄱㅊ고 주변에서도 막 미쳤냐 그래서 사귀면 더 좋아지겠지 싶어서 받아줌
근데 두 달 내도록 내 마음이 안 커지고 설렌적도 없고.. 그와중에 걘 날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부담됐음 ㅋㅋㅋㅋㅋ 
한 한달째부터 고민하다 드디어 헤어졌다 ㅎㅎ 홀가분해



 
익인1
2025년엔 쓰니 맘에 쏙 드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잘 헤어졌어
어제
글쓴이
아니여.. 난 연애 안 할래 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말 고마웡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이런 큰 일 터질 때마다 사람들 기본 수준이 보이는듯5 2:40 164 0
난 이거도 불안해2 2:39 162 0
행정안전부 재난문자 안보낸거 레전드 이상민1 2:39 148 0
근데 야당 방해로 행정부 마비됐다는 거 사실관계가 뭐임? 일단 진짜긴 한 거야?13 2:39 147 0
안 그래도 수족냉증 개심한데 2:39 28 0
아니 ㄹㅇ해외로 튄거 아니야 지금? 2:39 314 0
계엄자체도문젠디..1 2:39 57 0
민주화운동,데모,노조 경력직들의 위엄10 2:39 421 4
탄핵으로만 끝나면 감사한 수준 아님?3 2:39 102 0
우와.. 진짜 긴급 재난문자도 안 왔네.. 2:39 42 0
렌트카 빌려본익들아 새벽에 전화드려도될까?1 2:39 21 0
익들아 그거 앎? 한국 외교 개망함ㅋㅋ17 2:39 1844 0
이재명 개 부럽다 상대가 윤석열이라니 2:39 46 0
아침에 눈 뜨자마자 미주를 사야하나 3 2:38 53 0
아무리 그래도 비상계엄 선언은 아니잖아2 2:38 68 0
공사 근처에 사는디1 2:38 58 0
나 할줄아는게없어6 2:38 24 0
뭔 계엄령을 청기내려 백기올려 식 운영을 하고있어 2:38 17 0
아무리 그래도 술먹고 그럇다는 게 말이 되나 했는데 2:38 110 0
아 이재명 담 넘는 거 ㄹㅇ 스무스하네 2:3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