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심한데… 그사람 연애할때도 계속 좋아했거든..
이상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더라구
근데 오늘 결혼 한다는 소리를 들으니깐 하…
한심한데 진짜 내 자신이 한심한데..


 
익인1
마음 끊어낼 기회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2
222
어제
글쓴이
진짜 끊어내리고 뭘 하면서 잊어야할까..
어제
익인3
아이구…ㅜㅜ
어제
익인4
아이고.... 좋은 사람 올거야 이제 잊자..
어제
글쓴이
애인 있을때도 잊을려고 했는데 같은 직장이다보니깐… 이러고 지냈는데.. 미치겠다
어제
익인5
ㅠㅠ… 얼마동안 좋아했어?
21시간 전
글쓴이
2년… 잊어야하는데 오늘도 현실부정하는 내 자신이 너무 웃기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8 12.03 20:1051357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57 12.03 23:4279801 28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23 12.03 12:3055887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3 1:0620479 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3226 0
군인들 나름의 반기를 든게 맞음3 2:53 156 0
아니 살다살다 계엄군에 자아의탁하는 인간을 다 보네3 2:53 83 0
징병제 나라에서 군인을 왜 욕하냐3 2:53 103 0
유학중인데 곧 학비내야하는데 환율 ㄹㅈㄷ다 진짜1 2:53 92 0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가 전공의 처단이라니 2:53 99 0
인티익들이 아까 남미새 소리 들어가면서 군인 관련글 자정했는데2 2:53 105 0
난 군인 욕은 안하는데 옹호도 안함1 2:53 62 0
아 오늘 괴담출근 보고 자려고 했는데 다 망했어1 2:53 30 0
흠 그냥 핸드폰 버릴 시간이 필요했나 2:52 23 0
2시반 국회로 재진입 시도했다는데 7 2:52 181 0
10시반에 잠든 직장인들 부럽네3 2:52 136 0
국방부랑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나올지 봐야해 2:52 112 0
군인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음5 2:52 87 0
누가 군인보고 총들고 쳐들어 오랬나?2 2:52 82 0
오 이제 인티 빨라졌당 2:52 14 0
시키니까 총들고 간거지 당연한거 아니야?10 2:52 130 0
몇년뒤에 꼬꼬무에 나오겠네6 2:52 47 0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밀리는데1 2:52 25 0
나는 계엄령 선포에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놀라시는거 처음봤어52 2:52 1774 0
걍 묘하게 찝찝함 2:5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