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나만 그런가 같은과 동기보단 다른과 동기랑 더 친하고 연락하고 그러더라



 
익인1
대학도 새내기 때 잘 찾으면 찐친 가능ㅇㅇ
8일 전
익인2
아무래도 중고등학교는 거의 하루종일 붙어다니니까
8일 전
익인3
옹 난 오히려 대학친구들이랑 더친한것같아. 대학다닐땐 중고등친구가 더 친했는데 막상 졸업하고나니까 대학친구들이랑 더 연락하는것같음.. 같은 직종에 일해서 그런가 대화가 더 잘통하는 느낌이 있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52 12.10 23:4672472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332 16:385456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03 11:162937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5 10:232256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7012 0
신발 일업하면 원래이래?2 12:22 16 0
cgv 메가박스 가기 좋은 데 어디있지 12:22 45 0
아 척추 개많이 휘었네2 12:22 59 0
이성 사랑방 동시에 여러명이랑 썸 타는 거15 12:22 208 0
사랑니 신경에 붙어있으면 못빼? 11 12:22 26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가능vs불가능9 12:22 95 0
회사에서 자꾸 자격증 따라는데7 12:21 118 0
엄마가 잔망 루피 이모티콘 선물 해달라는데 먼가 마음이 찡해 ㅋㅋ 4 12:21 71 0
와... 요즘 개인카페 빵값에 비하면 던킨도넛 혜자네12 12:21 504 0
지금 하고있는게 안맞아서 직업적성검사 했는데 12:21 13 0
인스타 스토리에 과도하게 아빠 자랑하는 친구가 있는데2 12:21 32 0
다이어트 식단 이렇게만 해도 빠질까?3 12:21 30 0
나는 지방흡입 그게 걱정됨...2 12:21 25 0
나 맨날 라떼아트 성공하면 은근슬쩍 자랑함 12:21 11 0
50쪽읽는데 1시간걸리는거면 개느린거지?4 12:21 19 0
이성 사랑방 커플 익중에 만약에 진짜 예쁘고 몸매좋은 사람이 꼬셔도 안넘어갈수 있어??3 12:21 104 0
직장 좋은지 알아볼때 어디서 검색해봐? 12:20 13 0
이성 사랑방 연락때문에 헤어질 수 있나?9 12:20 88 0
관심과 참견의 차이가 뭐라고생각해?2 12:20 37 0
여쿨 이 티셔츠 ㄱㅊ을까1 12:2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