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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본가고 난 자취한지 이제 일년다되어가는데
퇴근하고 집와서 혼자 밥먹고 이런게 너무 외로워
여기 지역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고 애인은 항상 바빠
이걸로 애인이랑도 많이 싸워서 지쳤어 애인은 36살인데도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열두시에 들어가고 하면 눈치보이고 외박두 절대안댐
나도 내가 너무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인거 알아서 그냥 본가로 들어가서 살까 하는데 애인이 이건또 집이 멀어져서 서운해함… 혹시 나같은 고민하는 둥이있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