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뜨케 이런 애를 사겼지 내가 
친구들도 내가 만난 남자 중에 최고래


 
익인1
헉ㅋ 어디서 만남
8일 전
글쓴이
나 학교에서.. 애인이 교양에서 한학기 내내 나 지켜보다가 건너건너 알아왔더라
8일 전
익인2
뷰럽다 둥이도 이뻐??
8일 전
글쓴이
음 아니... 그냥 친한 남자애들한테 너 정도면 예쁘지 라는 말 듣는 정도.. 남친 얼굴이랑 피지컬이 훨씬 나아
8일 전
익인3
부럽
8일 전
익인4
부럽다 부러워 ㅜㅜㅜㅜㅜㅜ
8일 전
익인5
내애인도ㅠㅠㅠㅠ 짱잘 개조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52 12.10 23:4672472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332 16:385456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03 11:162937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5 10:232256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7012 0
점심 맘터 먹을까 이삭토스트 먹을까 6 12:16 57 0
이성 사랑방 산부인과 큰돈 나갈게 있는데 이거 엄마한테 말하는거 에바일까..ㅠㅠㅠㅠ (좀 길어)..24 12:16 322 0
남친이 스레드5 12:15 43 0
얘들아 나 기사 합격했는데 완전 짜릿한 점수야39 12:15 1030 0
지하철 파업 언제 끝나니....7 12:15 304 0
세전300받는 애들아 4 12:15 68 0
익들 지하철 잘못 내렸는데 밖에 안 나가고2 12:15 18 0
집하고 회사하고 가까운거 진짜 중요한것같음1 12:15 22 0
요즘 패션 adhd왜이리 많냐3 12:14 53 0
병원 원무과는 데스크랑 다른 거야 같은 거야...?2 12:14 18 0
카페 옆테이블 향수냄새 ㄷㄷ 12:14 16 0
의료익이나 mri찍어본사람10 12:14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4 12:14 111 0
솔직히 지금 스파브랜드는 유니클로vs 무탠인가?4 12:14 60 0
설거지 하기 싫다고 일회용기 쓰는거 싫음 12:14 12 0
우리 엄마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 듣고 지역 미인대회도 입상했는데19 12:14 765 0
헤어지고 인스타 맞팔 댓글 공유앨범 커플팔찌 이런거 다 냅두는 이유1 12:14 59 0
주변에서 진짜 잘본다는 신점 무당님 알려줬는데 한번 보러가볼까 고민……..1 12:13 16 0
부찌 혼자 먹으러 왔는데3 12:13 57 0
토익공부할건데 스벅갈까 도서관갈까3 12: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