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상대가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음... 그냥 내일 이야기하는 게 나을까


 
둥이1
ㅇㅇ웅
26일 전
둥이2
내일해줘 제발
26일 전
둥이3
웅 내일 해..
26일 전
둥이4
난 상대가 잠들었는데 잠든사이에 보내려다 낼 하려고 익이도 낼하자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6 12.28 09:47485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러는 거 서운한데 이해 돼? 40 39 12.28 16:22194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친구 결혼한다더니 결혼식 같이가잔 소리는 안하네34 12.28 11:09173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뼈말라랑 사귀기 힘들다...32 12.28 09:5026377 0
이성 사랑방/이별대부분 헤어지고 친구삭제 하는 이유 뭐야…?27 12.28 11:4213349 0
호감 있으면 보통 연락 매일 해?4 12.03 20:29 217 0
연상이 연하 꼬시려면 어떤 매력이 필요해?7 12.03 20:29 293 0
요리도 못하고 청소도 안하는데 잘생기면5 12.03 20:28 72 0
근데 연락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 심리는 뭐니...8 12.03 20:27 223 0
사람은 뭘까..2 12.03 20:26 48 0
주파수들으면서 기도중1 12.03 20:25 75 0
이제와서 매달리는 이유가 뭘까..3 12.03 20:23 109 0
Istp 애인 진짜 잠 많이잠11 12.03 20:21 269 0
와 나 애인한테 식은듯5 12.03 20:20 337 0
그사람이랑 이어지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18 12.03 20:20 280 0
얘들아 재회 첫 연락 뭐라고 보내면 좋을까7 12.03 20:17 168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연애의 단점1 12.03 20:15 128 0
나진짜 정신좀 차리게 도와줘10 12.03 20:15 265 0
혹시 회사에서 친해지고싶은 남자 있으면 말걸어?2 12.03 20:12 179 0
보고싶다4 12.03 20:09 149 0
군대 다 기다려주고 차임11 12.03 20:07 193 0
크리스마스때 만나자고 하는거면 어장일 확률은 낮을까?4 12.03 20:03 223 0
연애중 애인 외모가 평범하거든..? 그래도 웃는게 15 12.03 20:02 340 0
뭔가 쎄하고 차가운 남자 특6 12.03 19:59 280 0
나만 그런가..? 가끔 전애인(들)이랑 현애인이랑 추억 헷갈리지 않니..ㅋㅋ5 12.03 19:5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