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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164 58 이고… 원래는 53kg엿는데 학교 다니면서 뿔엇어ㅠ 난 걍 별생각없음… 체형이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고 상체에는 거의 안붙어서 옷입으면 비슷해보이거든… 근데 엄마가 계~속 돼지같다 살언제빼냐 다리가 코끼리다 이런식으로 날 욕함… 밥 먹을때도 요즘 너무 많이 먹는다 이러고ㅠㅠ 왜 이러는걸까..? 평소에는 괜찮아 근데 내가 간식먹거나 집에서 반바지 입고 잇고나 하면 그럼…


 
익인1
나도... 엄마가.. 내부의 적이야 ㅇㅅㅇ.... 익인이 164에 58이면 뚱뚱한 거 아닌데.....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체중이 더 안 내려가는 거 같아...
9일 전
글쓴이
진짜…ㅠㅠ 왜이리 욕하는지 모르겟어ㅠㅠ 알아서 뺄텐데ㅜㅜㅜ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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