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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l
나가 살 수 있는 상황 아님 엄마 암이라 내가 돌봐야 해 근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내 연애에 엄청 관심, 집착을 하셔 만난지 한달도 안됐는데 결혼 얘기 꺼내고 전화 한 거 같으면 떠보고 걔한테 밥을 사라는 둥 이번주에는 데이트 왜 안하냐는둥 자꾸 연애하라는 식으로 간섭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둥이1
결혼 할 생각있어?
어제
둥이1
그럴 일은 없겠지만, 어머님께서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하고 당신 하루라도 더 건강할 때 딸 결혼하는거 보고싶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어제
글쓴둥이
맞아 그건 맞는거 같은데 엄마한테 일일이 내 연애 고민 다 털어놓을수도 없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이라든가) 뭔가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려질거 같은거야
어제
글쓴둥이
엄마가 보수적인 편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반대라 조금 부담스러운거지.. ㅠ
어제
둥이1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 편한 언니! 부담스러운거 진짜 이해되는데 그래도 감사하는게 좋을듯! 우리 엄마는 오히려 반대라서 고민인데 굳이 꼽자면 반대인게 더 힘들다. ㅋㅋ
어제
글쓴둥이
에고 다른쪽으로 고생이구나 ㅠㅠ 난 우리 아빠도 지병 때문에 쓰러지신적이 있어서 두분 다 약간 결혼에 집착하시나봐 나 외동이라 ㅎ 너무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힘들었는데 그냥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해보려고 노력할게 ❤️
어제
글쓴둥이
없진 않지, 이십대 중반이고 어쩌다 보니 서로 가족끼리도 모르는 사이도 아니어서 (어렸을때 알고 지내던 사이였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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