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아니 익들은 주말에 안친한 상사연락도 괜찮아?? ㅋㅋㅋ2 14:05 27 0
미국여행 가본 익들아 2주 정도에 경비 얼마정도 생각해야할까……..9 14:05 27 0
사친이랑 둘이 노는거 유사연애같은지 봐주라1 14:05 41 0
달력 찾아봤는데 올해 공휴일 죄다 연휴네 14:05 18 0
저번에 익잡 단어 필터링 추천 받아서 지정해놨는데1 14:04 59 0
강아지 고양이 너무 조와…3 14:04 59 0
늘 책임지지 못할 인생엔 관여를 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4:04 61 0
이성 사랑방 얼굴 잘생기고 몸매 좋은 남자라도 욱하는 스타일 애인로써 진짜 별로지... 11 14:04 88 0
니트랑 바지 이렇게 단독으로 입으려면 4월초는 되어야돼? 2 14:03 69 0
근데 5-60대 중년 여자도 바람 진짜 흔한 것 같지않아?1 14:02 35 0
결혼준비하거나 결혼한익들아!!! 스튜디오 가격 이거 적당해⁉️4 14:02 71 0
닌텐도 잘알익들 있어??2 14:02 115 0
출근할 때 순간이동하기 vs 퇴근할 때 순간이동하기3 14:01 25 0
세탁기 울코스 원래 이렇게 돌아가는 거 맞아? 14:01 9 0
지금 시간에 집에서 블루투스마이크로 노래부르는건 괜찮으려나..?1 14:01 20 0
친구들이 왜 연애안하냐는데 4 14:01 109 0
쌍수진짜신기하다 왤케 라인 울퉁불퉁한거같고 삐뚤삐뚤이길래 14:01 36 0
현장실습 나가는데 비즈니스 캐주얼 뭐 입어야 할까 ..3 14:01 25 0
아 다이어리 또사고싶어 14:01 9 0
꼭 대충입었을때 잘생남 만남… 14:01 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