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0l
 비슷한나이야?


 
둥이1

22일 전
둥이2
ㅇㅇ
22일 전
둥이3
ㅇㅇ
22일 전
둥이4
ㅇㅇ
22일 전
둥이5
ㅇㅇㅇ
22일 전
둥이6
그치
22일 전
둥이7
당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5 12.24 11:1445226 2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장인 애인 바쁘면 몇시간 연락두절까지 이해가능..?73 12.24 15:4114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47 12.24 20:0823930 0
이성 사랑방/이별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39 12.24 15:2428750 1
연예인 지망생 급으로 잘생긴 대학생 남자는9 12.03 18:57 163 0
10개월째 전애인 못 잊는 것도 병이다3 12.03 18:55 135 0
키는 나랑 비슷한데 덩치차 나니까 설레4 12.03 18:55 219 0
이거 내가 예민한건지 판단해주라 2 12.03 18:55 53 0
연애중 다들 크리스마스때 머해??4 12.03 18:54 282 0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11 12.03 18:54 327 0
인스타 지우니까 연애하기 너무 힘듦6 12.03 18:52 246 0
이거 애인 있는거임?5 12.03 18:52 185 0
같이알바하는분한테 관심 있는거 티내고싶은데 어케할까?4 12.03 18:49 92 0
이정도 질문은 애교라고생각해 질린다고생각해?4 12.03 18:47 130 0
나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거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다..3 12.03 18:45 264 0
상대가 바람폈는데 엄청 잡아서 잡혔거든?14 12.03 18:41 217 0
나 진짜 오징어지킴이삼사오임1 12.03 18:41 100 0
Sns도 안 하는 앤데 프로필 차단 당해서2 12.03 18:31 80 0
짝남한테 읽씹당함2 12.03 18:29 201 0
다들 첫사랑 모습 기억나?3 12.03 18:20 89 0
이별 회피형과 이별했다(feat.회피형특징)118 12.03 18:19 24176 2
연애중 애인 자취방 화장실 방음 잘 안되서 사용하기 민망한데 어떡하지 7 12.03 18:18 128 0
다투고 꽁기한 상태에서 도시락 싸다주려고 준비했는데7 12.03 18:15 121 0
상대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같아서 톡하면서 단답 보냈거든?2 12.03 18:14 2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