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인스타 한참 많이 할 때는 친구들꺼 올라오면 재밌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용도 별로 안 궁금해지고 안 누르게 돼 ㅋㅋㅋㅋ 현생이 바빠서 근가…. 나같은 익들 있닝..


 
익인1
나도 아예 남 스토리 자체를 안 보게 되더라.. 물론 내 스토리도 잘 안 올림 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되게 궁금했는데
2개월 전
익인2
오 나도 ㅎ 이제는 드문드문 보는 것도 뭐해서 그냥 아예 안하게 되는 루트를 탔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귑니다 사귀어요 14:14 142 0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까였거든1 14:14 79 0
와씨 통장잔고 6마넌 실화냐4 14:14 127 0
남익들아 대답해줘 14:13 24 0
이화여대 올해 입학키트 독없뱀 제대루다7 14:13 816 0
시계 주문했당 14:13 12 0
동물원 날개피크민 갖고 싶어서 서치 갈겼더니 14:13 20 0
봄.가을에도 스웨이드 구두 신어? 아니면 유광같은거 신나 1 14:12 10 0
공기업 체험형인턴 후에 사기업 취뽀하는 사람도 많아?6 14:12 263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한테 짜증날때 어캐해?5 14:12 119 0
히키코모리같은 내 호적윗줄 잠깐1-2시간거리 타지간다니까 엄마가 카드를주네2 14:11 525 0
난 이번 정부 잘 한 것 중 하나는 이거인 듯 14:11 37 0
생리 끝나고 2주동안 살빼고 2주는 유지기간이라 생각해야하나봐 14:11 18 0
오티새터 다 못갔는데 친구사귈수 있겠지???ㅠㅠ2 14:11 58 0
청첩장 모임 하는데도 돈 엄청 많이 들지 ????4 14:11 364 0
원래 큰 병원에선 항생제 10일넘게 처방해주나?3 14:11 16 0
눈썹 반영구 받으러가면 보통2 14:11 12 0
쫀득쿠키 별로 안다네?! 14:11 13 0
남친폰에 조용한 카메라 깔려있는거 확인했거든 ㅈ금8 14:11 221 0
처갓집 슈프림 양념 먹을까 올리고당 양념 먹을까1 14:10 1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