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나는 딱 50정도에 죽고싶어


 
익인1
나는 딱 80
2개월 전
익인2
적당히 살다가 때 되면
2개월 전
익인3
모르겠다.. 한 60? 근데 만약 결혼하게되면 60은 또 짧을것같고 80? 사실 그만 살수있으면 올해까지만 살고싶고
2개월 전
익인4
100살 넘기고싶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3 11:5243113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4 17:2714746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61 15:3219800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43 5:4819009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98 0
음악 듣는 앱 뭐가 제일 싸? 14:57 58 0
카페에서 이상형인 외모의 남자보면 번호줄 수 있음??4 14:56 40 0
결혼 스드메 말고 추가로 / 부케, 헬퍼, 사회자 등등 뭐해야해? 14:56 17 0
세전230정규직, 세전280계약직 어디 택할거야?? 27 14:55 580 0
컵누들 싸게 사는 방법 뭐야?1 14:55 22 0
나는 옛날에 비해 결혼율 떨어진거 좋다고 생각함9 14:55 231 1
부모님 바람피는 거 발견해본 익 있어? 2 14:55 24 0
토익 985점인데 흔한 점수는 아니지? 영어영문 복전해도 되려나2 14:55 32 0
영어 원서로 읽을 책 추천해주라..!!1 14:55 21 0
누가 나한테 옷 사라고 200만 줬으면 좋겠다4 14:55 22 0
원룸 자취하는데 청소업체 불러본익들아7 14:55 25 0
우체국에서 옷택배보내려고하는데 일반쇼핑백에 테이프칭칭감아서 가능혀?아님 박스로만해야..2 14:55 14 0
아까 카페갔는데 알바생 울더라... 4 14:55 447 0
향수 사고싶은데 넘 비싸다2 14:54 18 0
실물은 전혀 안그렇다는데 사진만 찍으면 비율 똥망에 얼굴 개커보여.. 이유가 뭘까ㅠ.. 14:54 20 0
무생채 비빔밥 해먹을건데 무생채가 좀 싱거워… 뭘 넣어야 할까3 14:54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만날때마다 잠을 많이 자..7 14:54 177 0
내가 가지고 있는 신발 크림에 검수만 맡겨도 돼? 14:53 15 0
여행갈때 제일 멀리해야하는 타입 하나만 골라봐42 14:53 518 0
당근에서 올영 쿠폰 샀는데 사긴가 ..?7 14:53 28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