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동물의숲 지브리 다꾸 이런거 좋아함 걍 배경음악 느낌으로 노래 말고 틀어두고싶은데


 
익인1
난 회화 공부할겸 영화 같은거 브금 느낌으로 틀어놓음
8일 전
글쓴이
혹시 틀어둘 영화 추천 부탁해도 될까ㅠㅠㅠ 못고르겟음
8일 전
익인1
난 알아듣기 쉽게 디즈니 픽사 이런거 틀어놓음 요즘에는 쿵푸팬더로 하는중!
8일 전
글쓴이
헐 완전 꿀팁..... 너무 고마워!!!!!
8일 전
익인2
동숲브금 같은거 좋은데
8일 전
익인2
너무 노래만 나오는 거 싫으면 게임영상중에 게이머 소리 안 들어가는 채널도 있어서 그런거 틀어놔도 ㄱㅊ을듯?
8일 전
글쓴이
헐 동숲 브금은 자주 들었는데 게임 영상은 생각 못했어 고마워!!!!!!!!!!!
8일 전
글쓴이
와 이거 진짜 좋다......... 복받으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615 16:38155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76 10:232890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29 11:1638217 9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155 16:338028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1233 0
미노씬 잘알익??6 13:22 23 0
다들 뭐해2 13:22 16 0
피부 진짜 개깨끗했었는데3 13:22 355 0
중단발 컷잘하는 사람은 단발레이어드도 잘하나......? 13:22 11 0
겨울에 비데 앉으면 너뮤 행복하지않냐 13:22 11 0
아까 인기글보고 올영 파우치 받아왔다ㅋㅋㅋ21 13:22 1520 0
한부서에서 근로장학생 3년 넘게 하는 거 흔한가? 13:22 12 0
니네 어릴때는 일진 친구들 환상 있었어?4 13:22 13 0
예방접종 맞았는데 팔에 피 안통하는 느낌 ㅠㅠ 13:22 7 0
🧸겨울 아우터 살말해줘..🧸17 13:22 547 0
다이소에 전신 거울도 파네 13:22 12 0
꼬박꼬밥 맛있다... 13:22 14 0
어학연수는 어디서 신청하는거야..?3 13:22 18 0
나 경계선지능장애 같아보이는 사람이랑 당근거래함..1 13:21 70 0
오늘 내일 학교가면 드디어 졸업이다5 13:21 21 0
익들 처음먹고 충격먹었던 과자 있어?1 13:21 17 0
여익들 꽃선물 좋아? 싫어?20 13:20 54 0
점심 굴국밥먹을지 사케동 먹을지 너무 고민이야2 13:20 34 0
인스타에 커피쿠폰이벤트 이런거 은근 당첨 잘된당 13:20 16 0
노트북 사양이랑 가격 괜찮은지 한번 봐줄 사람!!!25 13:2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