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간 그게 엄청드러나는거같음ㅋㅋ 뼈저리게 느낀다ㅎㅎ
시즌으로가자면 우리팀,팀원들이힘들때도 인터뷰에서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모습들이 좋아.
우리팀이 디도스로 연습못할때 상혁이가 녹음기 깨서 정병들에게 욕먹고나서 상혁이가 결진전가는 플옵이기고선 우승할거같다고 하니 상혁이형이 롤관련하는 말은 백이면 백 다맞는말이다. 죽기살기로 해보겠습니다. 이것도 글코
서머때 민형이 엄청억까당하고 정병개많았을때, 옆에서 봤을때 되게 잘하는선수라 생각하고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잘할거라생각한다 이것도 너무좋았고
현준이 서머에서 상수일때 엄청 믿음주고 따라주던것도ㅋㅋ
팀원들에게도 팀에도 의리넘치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