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평생 내가 나를 어르고 달래면서 살아야함

좀 버겁긴한대

이미 성인이 된 이상 유년시절을 어떻게 보냈든

결국!!!! 내가 나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서 어떻게든 생산적인 방향으로 끌어내야하는게 인생같다

하 근데너무 어려워ㅠㅠ 나는 감정의 노예야

[익인1]

ㅇㅈ.. 남들은 겪기 힘들만한 거친 파도 한번 겪고나니 다 우스워짐 어차피 당당하게 죽지도못해서 그냥 사는데 내가 정신 차려야지ㅜ

[익인2]

빠더너스 문상훈님이 자기를 태교하듯이 산다던데 그말이 맞아

[익인3]

럽마이셀프 하면서 살아야 됨 어쩔 수 없음.. 과하면 독이 되겠지만 일단 내가 나를 사랑해야 주변이 아름다워 보임

[익인4]

그 배우가 말했던 거 생각난다 하수구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나밖에 없다는 거

[익인5]

진짜 너무 맞는 말이야 이래서 그렇다, 어쩔 수 없다 결국 다 핑계가 되고 내가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든 컨트롤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