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익인1
아부라소바 몬맛이야 궁금
8일 전
글쓴이
매콤기름에 면 비벼먹는맛!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893 16:3823532 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17 16:331431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99 10:233470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62 11:1645539 12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4992 0
아침 8시 29분부터 지금까지 계속 드릴 소리 들으니까 정신병 미칠 거.. 1 14:33 14 0
만약 윤석열 자살 속보 떴는데 시신을 못찾았다면3 14:33 97 0
윤석열 전쟁 일으키랴고 한 거 맞제?3 14:32 58 0
인스타 지울까….?14 14:32 397 0
엥 학교에서 홍보물 만들건데 협조하라고 보고서 보내래 14:32 18 0
제발!! 우리집 창문 밑에서 담배 피우면서 통화하지 말라고요!!14 14:32 21 0
노트북 딱 들어가는 크기의 크로스백 추천 받아요 14:32 9 0
취업이고 미래고 뭐고 난 걍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하고 싶다고3 14:32 38 0
너희는 본성이 잘 안바뀐다고 생각해?5 14:32 50 0
인터벌로 런닝머신 걸으면 2km 안되는데4 14:32 47 0
회사 인원감축에 나 들어갈거같다...고민 들어주라 애들아.. 13 14:32 398 0
파스타 여주 왤케 자격지심개쩜? 14:32 18 0
4년동안 남친이랑 싸운 적 딱 한번인데2 14:31 29 0
폰케이스 욕심 많은 사람있어?2 14:31 18 0
국회에서 겁나 혼나는 중 14:31 14 0
쌍수 한 비율 안 한 비율 몇대몇 되는 거 같아? 2 14:31 18 0
난 자수성가인 척 하는게 꼴뵈기싫음...7 14:31 27 0
이성 사랑방 남자 많이 만나면 남자 보는 눈 생긴다는거 맞아?16 14:31 230 0
돈 쓴적 없는데 하루만에 잔고가 100만원 줄어들었어1 14:31 30 0
신입익 좀 도와줘..7 14:3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