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남들이 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캐내고 싶어하고 이런게 너무 싫음 뭔가 특정될만한? 행동도 잘 안 함 모든걸 다 구라침


 
익인1
나도 옛날에 그랬어 근디 그게 회피형이더라..
나는 과거에 상처받을 용기가 없어서 계속 구라치고 다녔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한심한 내 자신이더라

2개월 전
익인2
엇 나도 쓰니만큼은 아니지만 좀 그런데 난 남들이 진짜 나에 대해 아는게 두려워서 그랬음 혹시라도 실망할까봐..ㅇㅇ그럴바에 걍 처음부터 안 알려주고 싶었음
2개월 전
글쓴이
난 심지어 좋은점도 절대 안 까발림… 걍 나한테 나중에 뭐라도 해가될까 무서워
2개월 전
익인3
난 구라치진 않는데 쓸데없이 관심갖고 자기 잣대로 생각하고 평가하는게 너무 싫음 남한테 쓸데없는 관심 보이는 사람들 너무 많아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래서 싫음 남들이 멋대로 나에 대해 기준을 내려버림
2개월 전
익인4
나도그래 최대한숨김 나에대한 모든걸
2개월 전
익인5
회피형
2개월 전
익인6
와 나도 그런데 이거 회피형이야...? ㅠ 나는 내용이 어떻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어서 그런데....
2개월 전
익인3
난 회피형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행 회피형은 마땅히 해야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게 버거워서 비겁하게 숨는 게 회피형 아냐?? 굳이 남들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해야하나..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와 나두 ㅋㅋㅋㅋ 남이 날 평가할 껀덕지가 있다는게 싫어
2개월 전
익인8
그럼 sns도 안해?
2개월 전
글쓴이
계정만 있어 뭐 안 올려
2개월 전
익인9
나도 그래서 알려주기싫은건 거짓말함 ..
근데 자꾸 거짓말하니까 나도 헷갈리고 진짜 안 좋은 것 같음 ㅜㅜ 서서히 줄여가려고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3 11:5243113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4 17:2714746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61 15:3219800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43 5:4819009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98 0
여행가기위한 잠 15:12 12 0
너희 정장 자주입음?1 15:12 14 0
파바 알바하면 은근 많이 보이는 손님25 15:12 738 0
월요일도 쉬니까 좋다 15:11 16 0
매력적인 이성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21 15:11 508 0
어제 올영 세일 오특 뭐였는지 아는 사람??2 15:11 51 0
길에서 쳐다보는거 왤케 싫지 15:11 32 0
결혼식 보통 몇시간해? 15:11 15 0
에타에는 왜이렇게 찐따같은 남자애들이 많아 ??7 15:11 39 0
미키17 n회차 할 예정인 익 있어? 15:11 29 0
준등기는 운송장 그거 모르면 조회 안 되나...6 15:10 21 0
입 밑에 점 같은거 뭘까? 15:10 65 0
대학 학회비 내는거 좋나 3 15:10 19 0
근데 인티에 자기 자살할거라는 사람 많다,,4 15:10 45 0
징징이랑은 멀어지는게 답이다 1 15:10 144 0
화가 나는게 있다고.. 무조건 폭언해도 되는거야:?2 15:10 24 0
이성 사랑방 얘랑은 결혼까지 못하겠다… 생각들면 24 15:09 6616 0
이성 사랑방/ 뭐하냐고 톡보내고나서 언제까지 답이 없으면 불안해져?6 15:09 98 0
내일 서울 치마 ㄱㄴ?2 15:09 18 0
영화관에서 콘서트 본 적 있는 사람5 15:09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