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숙소 서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둘러보니까 사귈 때 같이 데이트 다닌 거 뿐만 아니라 얼굴 사진 찍은 것도 하나도 안내림.. 당연히 스킨십 사진 다 남아있어서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남 판도라의 상자 제대로 연 거지.. 자꾸 비교하게 되고 마음을 의심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툴툴거리게 되는데 애인 입장에선 영문도 모르고 짜증날 거잖아..? 하 진짜 모르겠다 말해도 사실 달라질게 없겠지만 그냥 다 짜증나ㅠ


 
익인1
말하는게 나을거같은데
8일 전
익인2
사실 말하면 애인이 전 애인한테 연락해서 지우라고 해야하는데 하긴 해야할듯
8일 전
익인3
와 진짜 딜레마다 그 사진 남아있는 것도 싫은데 그것때문에 둘이 연락하는 건 더 싫어
8일 전
글쓴이
어맞아.. 사실 이게 제일 커ㅠ 이게 좀 복잡한데 애인이랑 친구였어서 전연애에 대해 어느정도 알거든.. 연락했다가 괜히 다른 마음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너무 커서
8일 전
익인4
와 나는 얘기할 것 같아 다른 것도 아니고 서치하면 나오는데 커플 사진, 스킨십 사진까지 남아있는 걸 누가 좋아해
상대도 진짜 생각없다
쓰니만 힘들겠네 어찌저찌 지운다 해도 계속 생각나는 건 어떻게 못 하니까

8일 전
글쓴이
진짜 미치겠어... 자꾸 비교하게 되고 안가봤다던 식당이었는데 블로그에 있었곸ㅋㅋㅋ.......그냥 열면 안되는걸 열었나봐....
8일 전
익인4
상대더 새애인 생겼다니,, 애인이 있는데 왜 블로그 정리 안하냐고요 알잘딱깔센 모르냐고요 진짜ㅠ
8일 전
익인5
난 안 할래 헤어지고 기록 공개로 남겨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못본거같음.. 연락해도 안 내릴가능성+ 오히려 내려달라고 연락왔다고 도파민 뿜뿜할거같은 사람인데
8일 전
글쓴이
근데 그 상대도 새애인 생겼어 근데 왜 안내리는 걸까..? 나만 답답해미치지..
8일 전
익인6
근데 어쩌다 알게된거야.. 하 이모든 상황이 다 싫다…
8일 전
글쓴이
블로그 리뷰 쓱 내리는데.. 누가봐도 애인 사진이어서 뭐지? 하고 눌렀지ㅋㅋㅋㅋ 그랬다가...ㅎㅎ..
8일 전
익인7
와진짜 싫다 그거 내려도 내 기억에서는 안내려가는데..
나는.. 연애하는 내내 계속 생각나서 오래 못갈거같아... 으아 생각만해도 끔찍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52 12.10 23:4672472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332 16:385456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03 11:162937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5 10:232256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7012 0
향수 영업 잘 하는법 뭐있을까 14:35 18 0
28살 남자 연애경험 한 번이면 적은 편인가?1 14:35 32 0
또 그만두는거 아니야??? 이러는 직장동료 뭐라고 대응하지???3 14:35 28 0
대체 취직하려면 아케야 돼!!!1 14:35 29 0
얘들아 이거 남친이 이상한 커.뮤 하는걸까....? ㅜ 27 14:35 43 0
운전면허 따고 첫 출근길 운전 했는데3 14:35 24 0
25살인데 엄마한테 용돈받고 여러 감정이 드는 중5 14:34 130 0
시력 짝짝이 겁나 심한사람 있??????13 14:34 51 0
진심 결혼이 너뮤 하고싶어....ㅎ42 14:34 915 2
200일이면 좀 편해질 때야? 14:34 38 0
취준 백수 오전 오후 평일 투잡 뛰려는데2 14:33 39 0
'내 평가는 내가 해' <- 이거 만큼 헛소리는 없는 것 같아 14:33 14 0
맘에 드는 아우터 vs 맘에 드는 신발1 14:33 17 0
아침 8시 29분부터 지금까지 계속 드릴 소리 들으니까 정신병 미칠 거.. 1 14:33 13 0
만약 윤석열 자살 속보 떴는데 시신을 못찾았다면3 14:33 89 0
윤석열 전쟁 일으키랴고 한 거 맞제?3 14:32 53 0
인스타 지울까….?14 14:32 390 0
엥 학교에서 홍보물 만들건데 협조하라고 보고서 보내래 14:32 17 0
제발!! 우리집 창문 밑에서 담배 피우면서 통화하지 말라고요!!14 14:32 19 0
노트북 딱 들어가는 크기의 크로스백 추천 받아요 14:3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