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어느 순간부터 배랑 허리 통증은 계속 심해지고 부수적인 문제들이 생김.

가슴이 너무 아프다던가 너무 어지럽고 메스껍다던가. 근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달은 어지러웠는데 다음달은 또 안어지럽고 그래.

진짜 빡친다. 계속 이러면 걍 임플라논이나 미레나 할까 고민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50 12.03 20:1056451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91 12.03 23:4289551 30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5 1:0630242 5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85 12.03 20:3127268 39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0 12.03 17:194697 0
아니 대구 뭐야 지금6 3:31 286 0
원래 이 시간에도 비행기 떠?4 3:31 121 0
대구 자꾸 전투기 뜨는 이유가 뭐야??3 3:31 245 0
아니 근데 왜 아직도 조용해? 3:31 31 0
비상계엄령 되면 국민생활 달라지는거있어!?ㅠㅠ무서워9 3:31 142 0
내 전남친 그렇게 옹호했는데 ㅎ 3:31 43 0
주식 근데 아무리 미장에 투자해도5 3:31 226 0
나 집 k2 근처인데 방금 비행기인지 전투기 소리남3 3:31 155 0
유튜브로 뉴스보는데 군인엄마 댓글 슬프더랑 ㅠ 3:31 90 0
출근인데 불안해서 못자는중 3:31 21 0
잠도 못 자고 신경 쓰여서 나참 3:31 14 0
수방사 특임대가 우원식 이재명 체포 구금하려고 했대5 3:30 160 0
또라이 한명때문에 3:30 21 0
우리 전쟁나나?2 3:30 158 0
오오오오오 광주의함성 3:30 78 0
2찍들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5 3:30 64 0
가끔 뉴스에서 윤석열 최근 모습보다는 자꾸 예전 모습만 재탕한거에 나 솔직히 이런 .. 3:30 67 0
아까 유시민이 분석하는데 잘 준비되지 못한 친위 쿠데타같다고 함6 3:30 205 0
근데 윤석열에 계엄령 쓸 정도로 궁지에 몰려있었음?3 3:30 205 0
광주는 또 시위함1 3:30 1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