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잡담] 인티흥신소 젭알.. | 인스티즈

이 셔츠 어디서 살 슈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은 다른 곳에서 주운거..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엘오61 껀데 상품명은 yara cap sleeve shirts in stripe pink
8일 전
글쓴이
와 진짜 익인이 개쩐다......정말 고마워ㅠㅠ 사는동안 복 많이 받으시길🍀
8일 전
익인1
ㅋㅋㅋ옷이 귀엽길래 찾아봤어!!! 쓰니도 복 많이 받아😊
8일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은인ㅠㅠㅠ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910 12.10 23:1280995 11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36 12.10 23:4669296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80 11:1625632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25 10:2319671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2 12:1315087 0
영화관에 상영시간표 뜨는 거 무슨 기준이야?5 15:31 22 0
어떤 애가 아무리 영악하고 음흉하고 머리 잘굴린다 해도 변호사 검사 보단 아니지? 15:31 12 0
ㅁ약 얘기 나온 유튜버를 경찰이 조사 못하나?6 15:30 9 0
친구가 걸레면 같이 다니는 친구도 인식이 그렇게 돼?12 15:30 108 0
허클베리핀의 모험 읽으려면 톰소여의 모험 먼저9 15:30 15 0
이성 사랑방 너네 캔 한손으로 딸수있어? 나 캔 한손으로 따는 사람이 이상형임 6 15:30 5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이남자 괜찮을까?8 15:30 115 0
면접 첫번째 중간 마지막 15:29 23 0
난 디저트부터 먹고 밥먹는다ㅋㅋ6 15:29 28 0
타미 니트 골라줭... 10 15:29 170 0
너네 만나이로 다 바꼈는데 왜 개정전나이로 말하고 다녀?6 15:29 5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했던 사람들27 15:28 116 0
연차내서 혼자 책읽으러 카페왔는데 사람 개많아5 15:28 99 0
너희도 사람 잘 안믿고 의심 경계 많이 해?1 15:28 34 0
줄 섰을 때 화장실 갔다 합류하는 거 이해 가능? 2 15:28 44 0
너네들 14.8 프로젝트라는거알아? 15:28 4 0
윤곽주사 이거 비싼편이지??2 15:27 31 0
다들 아크네스라는 화장품 브랜드 어떤 이미지야??6 15:27 28 0
남자 니트 브랜드 추천해주라!!!1 15:27 9 0
짧은 손톱에 풀컬러 네일 별로일까.. 3 15:27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