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선물해줄건데
숏컷하고 댕기고 화장안해
너무 케주얼 하지 않으면서 너무 여성스럽지? 않은 
백 뭐 있을까??


 
익인1
알릭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7 12.02 13:476466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9 12.02 19:117564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2 12.02 14:143363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14 12.02 17:443029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4 12.02 23:597226 0
진심 회사 가기싫다,,,,2 6:38 151 0
밤샜다 행복해... 낮잠자야지..1 6:35 93 0
나 눈썹 많이 이상해?3 6:35 180 0
남자든 여자든 tj 유형보다 fp가 더 많지??1 6:34 29 0
배에 핫팩 올려 놓고 잤는데 물집 생김ㅠㅠ3 6:34 444 0
와 너무너무 배고파 와....9 6:33 132 0
모든 사람이 존중받을 가치는 없는거같다고 확신이 든다4 6:32 362 0
회사좀 일찍갈랬더니 화장실가고싶어서1 6:32 121 0
아니 다이소 이거 좋대서 샀는데 이게 뭐임 나 강철 피분데ㅜㅜ2 6:31 926 0
쿠팡확정되고 안나가면 담부터 ㄹㅇ3 6:29 514 0
왜 자꾸 중간에 한번씩 깨는걸까ㅠ4 6:27 381 0
사람 만날때나 술자리 즐거운데도 우울증일수가 있어?11 6:23 385 0
오늘 최저 영하 4도던데 아우터 뭐 입으시는지들,,,16 6:22 876 0
이성 사랑방 이런 거는 ㄹㅇ 어쩔 수 없는걸까?6 6:22 153 0
지금 나가서 아침 산책 에바?2 6:21 159 0
다들 이 브랜드 패딩은 사지 마시길13 6:21 903 0
나를 좋아하는걸까 내가 편한걸까? 1 6:19 85 0
오늘부터 ㄹㅇ 다이어트할라고했는데2 6:19 271 0
스킨케어 듬뿍바르고 9시간 자다왔는데2 6:17 687 0
룸메랑 같이 사는데 너무 피곤해..... 피곤한데 계속 불러 11 6:16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