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야간 쿠팡 갔다와서 쓰는 글...
쿠팡은 일단 체계가 딱 잘 잡혀있는데 마켓컬리는 무슨 구멍가게임
전날 출근확정 주고 당일날 출근 2시간 전에 티오 없다고 취소때린 게 5번 넘음
개짜증나서 찐으로 뽑혔을 때 사람 부족하다고 꼭 와달라고 했는데 간다고 하고 안갔음ㅋ
컬리는 친목도 심하고 양아치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