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7l
ㅈㄱㄴ


 
익인1
패딩이용,,,
23시간 전
익인2
뽀글이여
23시간 전
익인3
롱패딩 ㅎㅎ
23시간 전
익인4
롱패딩 입을라구 추워ㅠ
23시간 전
익인5
롱퍄딩
22시간 전
익인6
어느 지역 사니?
22시간 전
익인7
롱패
22시간 전
익인8
숏패입고나옴
22시간 전
익인9
롱패딩 개시한다
22시간 전
익인10
롱패용
22시간 전
익인11
롱패
22시간 전
익인12
생각보다 별루 안추웡
22시간 전
익인13
겨울용 바람막이
22시간 전
익인14
패딩
22시간 전
익인15
패딘
22시간 전
익인16
코트 지하철에서 너무 힘들까봐ㅜ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아! 아! 오~ 그니까 그거잖아 4:33 98 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황당하다 4:33 24 0
뭐지..? 저번에도 새벽에 뭐 못모아서 못한거 있지않음? 4:33 125 0
계엄 해제면 해제지4 4:33 118 0
근데 진짜 계엄령 싸놓고 자러감?1 4:33 101 0
의결정족수 미충족한게 무슨 뜻이야3 4:33 97 0
아니 적어도 사과 한마디라도 해야는거 아님????2 4:33 64 0
반국가 세력이 뭔데? 니 자체 아님? 4:32 22 0
뭐 유튜브 숏츠야 뭐야,; 4:32 30 0
내 잠 다 깨워놓고 4:32 16 0
'새벽'을 노린 듯16 4:32 420 0
지금 뭐하자는거임..? 4:32 44 0
자러가야갰다.. 4:32 28 0
진짜 왜 저러는거임? 트럼프보다 만배는 이상한사람임9 4:32 127 0
국무회의 의결 수 미충족으로 아직 해제 아니래5 4:32 217 0
정신 이상있나 진짜1 4:32 21 0
군인들 국무의원 집에 보내서 데려와서 회의하라고 4:32 26 0
쟤 하나때매 지금 몇명이..ㅋㅋㅋㅋ1 4:32 47 0
그니까 지금 해제한 건 아니고 나중에 하겠다는거잖아ㅋㅋ11 4:32 268 0
지금 이 사단이 됐는데 새벽이라 지들 못모여서 나중에 해제한단거임?1 4:3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