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든 사람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그사람은 그사람이 인생의 주인공이니깐
나 또한 너무 보잘것없는 내가 소중한만큼 다른사람을 존중하려고했어
근데 사람은 확실히 각자의 가치에 차이가 있어
누군가는 깊은 통찰로 삶의 지혜가 있고
누군가는 익명을 무기로 사실 따윈 필요없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그저 남을 헐뜯고 비난하기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고
그럼 후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그사람의 인생 또한 소중하니깐 존중받아야하는 가치있는 삶이고 인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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