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집값 떨어질까봐 좋게 써놓은 경우 많다던데 오피스텔 후기는 믿어도 되겠지? 주변 살다가 거기가 미닫이로 1.5룸 느낌이라 이사가려는데 방음이나 벌레 이런 후기 보니까 괜찮더라고


 
익인1
네이버후기도 봐
20시간 전
글쓴이
거긴 후기가 아예 없어ㅜ 호갱노노만 있음
20시간 전
익인2
ㅇㅇ '살기 너무 좋아요 ㅎㅎ' 이런것만 거르면
20시간 전
글쓴이
관리비는 비싸긴 한데 역이랑 가깝고 도로 소음은 있지만 창문 닫으면 괜찮음. 이런건 괜찮지? 지금 나 사는 오피스텔도 똑같아서 믿음이 감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3
오피스텔은 실거주별로없으니깐 믿어도될듯ㅋㅋㅋ여기 동네오피스텔들은 방음안된다는글 엄청많은뎈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진심 빨간 당만 보고 냅다 찍는 윗세대 5:01 19 0
진짜 튀면 어케 돼?1 5:01 65 0
우리 강아지 타이밍을 잘 아는 강아지야 5:01 38 0
아.. 일단 잔다 현생은 살아야지.. 5:00 14 0
나 하나 투표 안 해도 괜찮겠지 반성해라4 5:00 52 0
이번 일로 사람 둘 걸렀다 5:00 87 0
지금 아직 계엄상황임 국무회의 못했고 예상되는 수순4 5:00 238 0
이대로 방송사들 방송 종료인 것도 뭔가 안 믿기는데14 4:59 1261 0
그리고 얘들아 4:59 117 0
학교 용산인데 가도되나4 4:58 126 0
나 쿠팡 이제 끝나서 집 가고 있는데..5 4:58 172 0
지금 윤석열 튈라고 준비 중이라는게 아예 가능성 0처럼 느껴지지도 않음4 4:58 293 1
엔화 아까 962때 샀는데 지금 떨어졋네6 4:58 193 0
이 상황 이해가 안되네2 4:58 65 0
그냥 지금 자고있는사람 깨우고 교대로 자자 4:58 44 0
탄핵 바라는건 미친짓 아니냐46 4:58 405 0
지금 일어난 익들 있니4 4:57 64 0
이게 현실감 없고 체감 안되는 거 나도 이해하는데 4:57 62 0
아까 "1공수 국회 근처에서 대기" 이런 기사들 떴을 때 ㄹㅇ 서울의 봄인 줄1 4:57 47 0
나는 이 상황을 겪었을 어른들이 너무 대단하다 느꼈음 4:5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