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잡담] 와이파이는 연결 되는데 인터넷이 연결 안 될수도 있어? | 인스티즈말 그대로 와이파이는 연결되는데 인터넷이 안됨….. 공유기 문제인가?



 
익인1
ㅇㅇ 폰이랑 공유기는 연결 됐는데
공유기가 인터넷 안되는 상황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거구만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자담 3반 후라이드 양념 말고4 16:50 17 0
원래 지금 시기에 스키장 렌탈샵 특가 할인하나?? 16:50 8 0
진짜 빵빵이 넷상에서만 불호라는거 나만 느끼는거지?27 16:50 586 0
캐시슬라이드 추천인 코드 줄 사람 16:50 11 0
트위터 잘알 익들아 이거 내가 염탐한거 들킨거야????8 16:50 26 0
임신한 친언니한테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 16:50 14 0
근데 사주는 진짜 신기하다6 16:50 285 0
이성 사랑방 Entp entj들이 좋아하는 사람 특징 뭐야?6 16:50 76 0
자취하면서 흡연자 혐오 심해짐 16:50 64 0
확실히 공부 못 하면 이과라도 가는 게 난 거 같음 16:49 67 0
사촌들 인종차별 꼴보기 싫으면 어떻게 해7 16:49 118 0
애인이 너무 날 사랑해주면 부담스럽지 않아?3 16:49 24 0
하 퍼프 없어 어째 파데 발라야하는데3 16:49 20 0
햄버거 가게 알바하려는데 버거킹이 나음 맥도날드가 나음? 16:49 17 0
근데 남자애들 쌍커풀라인 구분 가능해? 3 16:49 24 0
베이비시터하는데 반말 듣는 거 16:49 21 0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이거 이제 안해..? 1 16:49 22 0
신한네페 쓰던 익들 카드 뭐 써??2 16:49 19 0
정기권 vs k패스 16:49 11 0
공부하는데 수면시간 몇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함?4 16:49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