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지금 안심하는거 이해가 안되네...1 4:47 94 0
기자유튜브 보니 장관들 계엄선포돼고 쳐 잤다고 머라하네 4:47 65 0
저 사이에 김건희 튀었나?2 4:47 98 0
이 사람 직업이 뭔지 알아????1 4:47 88 0
국회경비대장도 굥 편이었네..; 표결 차단하려고 했대 4:47 78 0
예순 넘은 이재명은 담을 넘고 여든 넘은 박지원은 밤샘을 하는데 4:47 59 0
아니 진짜 딴 의도가 없이 저런 거야? 4:47 33 0
이성 사랑방 첫사랑 기준이 뭐야? 4:47 17 0
25만원 받으러 가자~2 4:47 222 0
그냥 이거만 봐도 망함18 4:46 1369 1
주르륵님 트래픽늘려줘... 4:46 25 0
차라리 김건희가 나와서 우리. 오빠가. 모자라서. 그렇다고 했으면3 4:46 113 0
ㅋㅋㅋㅋㅋㅋ녹화느낌 났는데 진짜 녹화인거야?ㅋㅋㅋㅋㅋ1 4:46 39 0
이런 사상인 사람을 뽑아놨으니 감수하셈2 4:46 131 0
아니 담화문 보고 나니까 진짜 무서운데?7 4:46 663 0
근데 신기하다 어떤 예언 중에 현대통령 탄핵도 있었는데1 4:46 92 0
쟤 해외로 튀는거 아닌가 잘봐야할듯 4:46 39 0
탄핵 촛불시위가 다시 일어나면 4:45 21 0
패트와매트가 더 똑부러질 듯 4:45 7 0
아ㅜ 오늘 하루종일 인티 느리려나..?3 4:4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