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6l
100일 좀 넘었는데
연애초에만 느낄 수 있는 설레는 몽글몽글한 감정은 거의 사라졌고 벌써 익숙함+편안한 연애 느낌임 

너무 자주 만나서 그런 건가..? 꾸준히 일주일에 3-4번은 봤어 ㅜ 주에 2번정도 외박하구 


 
둥이1
ㅇㅇ 웅 너가 답을 아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93 12.24 20:0869611 2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35 3:30184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람 많다고 놀이공원 안가려는 애인 이해됨?39 12.24 21:3722787 1
이성 사랑방난 인생은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해70 12.24 23:352342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29 4:233998 0
잘해주고 착한사람은 매력이 없어?21 12.03 17:59 374 0
연애중 이 정도면 이별 통보해도 괜찮나?2 12.03 17:57 197 0
이별 나 연락 때문에 차였는데 차일만큼 내가 지치게 만든거야?4 12.03 17:57 266 0
연애중 26년 10~12월 중으로 결혼 약속하고 적금통장 만들었당5 12.03 17:53 205 0
애인이랑 싸운다는게3 12.03 17:52 102 0
오래 사귀었는데 권태기 없는 커플들12 12.03 17:51 254 0
연애중 애인 무능력해보여.24 12.03 17:48 380 0
이별 사진 다 지웠지만 복원함에서 쭉훑어보는데8 12.03 17:45 213 0
집 도착했다고 말하는게 어려워?6 12.03 17:44 161 0
내 애인 이상형 12.03 17:40 55 0
헤어지자 하면 난리면서 싫어하는 짓은 왜 함 4 12.03 17:39 63 0
이별 하다하다 재회상담 받음 ㅋㅋㅋㅋㅋㅋㅋ6 12.03 17:39 233 0
술먹고 하는 고백은 별로지?3 12.03 17:38 172 0
연애중 아니 ㅋㅋㅋㅋㅋ 내 애인 아저씨같애 ㅋㅋ3 12.03 17:36 119 0
기타 취미로 여장 코스어 하는 애인 어떰??5 12.03 17:32 94 0
연애중 애인 취업선물 뭐주지.. 4 12.03 17:30 89 0
너네 투썸까진 이해 가능이야?8 12.03 17:28 214 0
이별 전애인이 사고로 죽었ㄷ는데34 12.03 17:27 15481 0
이별 연말 같이 보내려고 했는데 차였거든7 12.03 17:26 333 0
20대후반이고 연애도 했는데 경험없다고 하면 깨지..? 8 12.03 17:26 17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