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차라리 지각보다는 반반차지...

내 아까운 반반차...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8 12.04 11:4399224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75 12.04 22:1010064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27 1:213323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85 12.04 16:5031271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520 0
무신사 블프 언제까지야?2 12.03 19:19 70 0
길 가면 꼭 슬쩍 어떻게든 곁눈질이라도 하고 뭐 입었는지 뭐 어떻게 생.. 3 12.03 19:19 22 0
나 히키+알콜중독+먹토+정신과 까지 다 있었는데 지금 나름 잘 삶9 12.03 19:19 270 0
모아나는 남주 왤케 못생기게 그렸지2 12.03 19:19 134 0
직장인들은 데이트 메뉴로 보통 뭐 먹어???5 12.03 19:19 30 0
언더월드 고양이 데리고 뭐 하는 줄 알고 매번 걍 넘겼는데ㅔ 12.03 19:19 26 0
난 애기들 유튜브/인스타에 딱히 반대하는 편은 아닌데3 12.03 19:18 28 0
머리가 부스스해지고 싶어 12.03 19:18 55 0
이성 사랑방 제발 도와줘 질책받을점도 알려줘 4 12.03 19:18 61 0
남자가 누군가랑 자주 전화하면 빼박 여친인가? 3 12.03 19:18 72 0
근처 정형외과 의사선생님 다들 불친절하다 그러시는데2 12.03 19:18 69 0
김장김치 볶으면 에바지?14 12.03 19:17 443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인가? 싶은 애들 다 들어와봐1 12.03 19:17 120 1
익들아 지하철에서 자리비켜달라고 부탁받으면 비켜줘?24 12.03 19:17 346 0
이성 사랑방 어줍잖은 남자들만 대시하는거 개현타와10 12.03 19:17 224 0
요즘 재밌는 영화 머있어1 12.03 19:17 21 0
연락하는데 답장 텀 길면 정떨어지나…?1 12.03 19:17 16 0
진심 48키로 되면 분식집부터 조질거야ㅠㅠ 12.03 19:16 10 0
천안아산역 근처 소개팅 느낌 밥집 추천해줘!!!!9 12.03 19:16 34 0
주식 국내주식 들고 있는 익들아 버틸거야?7 12.03 19:16 6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