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잡담] 11월에 상근이가 5번이나 찾아왔지만 난 해냈다! | 인스티즈



이러고 12월 1일에 또 온 거는 안 비밀임..

12월도 해내야지




 
익인1
와 난 벌써 3번 놓쳤는데 대박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대단하다👍
20시간 전
익인3
와....한번도아니고 다섯번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32 12.03 20:1049272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42 12.03 23:4275395 27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311 12.03 12:3053501 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0 1:0616622 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2798 0
어제가 김건희 특검하자고 한 날이었어?3 5:13 117 0
상황이 너무 비상식적이라서 해제됐다는데도6 5:13 302 0
자다깼는데 지금 무ㅜ가 문제야?? 해제한다는거아니야?12 5:13 577 0
본인표출윤석열이 대체 무슨 잘못을 함?7 5:12 406 5
오늘 안으로 탄핵 발의하고 72시간 내에 가결 시킬거래19 5:12 802 0
요즘 남자 소개받고 2찍이면 바로거름11 5:11 119 0
ㄹㅇ 유투버 렉카 어그로들 각성해야함1 5:11 70 0
나 어제 일찍 잤는데ㅋㅋㅋㅋ 5:11 32 0
이렇게 끝나는건가 ㄹㅇ 가5 5:11 119 0
이 모든 일이 6시간동안 일어난 일이란게 5:10 39 0
서울 공항 근처 사는데1 5:10 140 0
민희진은 알고보니 허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5:10 328 0
이제 찐찐찐 해제맞겠지1 5:10 85 1
이렇게 끝나는 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5:10 38 0
정치 공부는 어떻게 하면 될까1 5:09 59 0
지금 수상하고 불안한 건 뭐가 불안한 거야?12 5:09 301 0
얇은 머플러 어디 꺼가 유명해? 5:09 17 0
유명 법조인 판결 떴다!! 5:09 297 0
뭐야 뉴스에 4시30분에 해제 됐다는데 그시간에 녹화본 내보냈잖아2 5:09 238 0
얘들아 자도되지? 차피 출근은 그대로일거아냐 ~ 해제안된다해도 😁😁😁😁 5: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