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걍 자결하라


 
익인1
아니 손톱도 심하다 생각했는데 발톱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9일 전
글쓴이
어.. 진짜 보고도 믿고싶지도 않음
9일 전
익인2
개인위생 제발 집에서..ㅋㅋㅋㅋㅋ 우리회사도 손톱 주기적으로 깎는애 있음...
9일 전
글쓴이
부모가 뭘 가르친지 알수가 없음 인간실격 짐승합격..
9일 전
익인4
우리 사무실에 여럿있음 미치겠음 제발 집 가서 하라고..하..
9일 전
익인2
대표야...^*^.. 화장실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지 책상에서 깎음 ㅋㅋㅋㅋ 뭐라고 할 수도 없고
9일 전
익인3
전 회사 대표가 그랬었는뎈ㅋㅋㅋ 진짜 못배워먹은 사람같았음 너무 충격적이었어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다니
9일 전
글쓴이
대체 뭔 생각인지.. 또각거리는거 들으면 혈압오름
9일 전
익인5
사무실에서 손톱 깨져서 하나 정도 다듬는 건 이해함 왜냐면 나도 손톱이 잘 깨지는 편이라 근데 그것도 아니고 손톱을 깎는다? 상사야 보이니? 개념 없는 행동이란다
9일 전
글쓴이
당연히 뭐 깨져서 달랑거리면 일에 지장생기니 이해하는데.. 코털을 사무용 가위로 자르지를 않나..
9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 코털을... 사무용 가위로...? 쓰니야... 도대체 어떤 회사에... 있는 거야... 사무용...?
9일 전
글쓴이
어… 진짜 죽이고 싶음… 거울보고 고개 쳐들고 쳐 자르고 있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94 9:1869029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821 13:2538236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609 10:5951520 15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43 11:192955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19780 0
이집트 문명은 어떻게 저렇게 선진적이었지 12.10 20:44 14 0
99인데 직장에서 사람들이 너무 애취급 한다 생각했거든23 12.10 20:44 1050 2
이성 사랑방/이별 나 방금 쓰러질 뻔한 것 같아 9 12.10 20:44 114 0
인팁 기준 이거 공감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3 12.10 20:44 78 0
아이폰15프로 쓰는데 내년에 17 일반 살까 고민.. 12.10 20:44 20 0
그립톡 쓴다1 안쓴다22 12.10 20:43 19 0
배우자 끼워팔기 너무싫다… 12.10 20:43 60 0
아니 계속 기침하면 12.10 20:43 19 0
유튜브도 바이럴 개심하넹 12.10 20:43 85 0
국장급이 퇴직쯤에 연봉 12.10 20:43 10 0
웰론 패딩 샀는데 너무 빵빵해서 근육맨 같은데 품 죽일 방법 없겠지…2 12.10 20:43 23 0
나만 내 주변 인스타 안해..??1 12.10 20:43 44 0
나 자궁경부에 문제 있는거 같은데 넘 무서워 12.10 20:43 40 0
쉐인에서 병아리 열쇠고리? 샀다가 버림2 12.10 20:43 31 0
편의점 음료따로 얼음컵따로 사서 부어먹는거 있자나 3 12.10 20:43 17 0
나 보조 배터리 샀는데3 12.10 20:42 30 0
친구가 내가 해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별로 고마워 안하는데1 12.10 20:42 21 0
상사분 메신저 말투 좀 봐 주라 12.10 20:42 12 0
좀 도톰하고 질 좋은 목도리 브랜드 아는 사람 ㅠㅠ 😵‍💫😵‍💫 12.10 20:42 22 0
알바 일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감당이 안되는데6 12.10 20:4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