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간장종지에 아이스크림스쿱으로  뜬만큼 나오면
술집이라 이해하는편이야??


 
익인1
가게 사장한테 공기밥이라는 단어 모르냐고 물어봐
22시간 전
익인2
헐?..
22시간 전
글쓴이
이자카야였는데 흠.. 차라리 맛보기밥 이라했으면 안시켰을듯 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
헐..메뉴판에 안 적혀있었음?
22시간 전
글쓴이
그냥 공기밥 사진 있던데.. 그래서 시켰어 ㅜ
22시간 전
익인2
와..따져야하는거아님?
일본에서 월래 그렇게주나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65 12.03 20:1057800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94 12.03 23:4292265 33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9 1:0633237 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92 12.03 20:3129715 42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0 12.03 17:195050 0
계엄령 차량 주차장에서 철수 했다는데? 3:49 63 0
석열의봄 러닝타임 3시간 ㅋㅋㅋㅋ ㅠㅠ2 3:48 105 0
나 주식 첨사보는데 질문점...17 3:48 78 0
같은 정치 성향을 가지신 분들도 당황탄걸 보면1 3:48 138 1
국무회의했었대 14 3:48 289 0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익들아!!!6 3:48 57 0
걍 뭔가 꿈 같음 ㅋㅋㅋㅋ 2 3:48 39 0
이와중에 아까 주워들은 거 있음 고양이 발가락 갯수가 총 18개래1 3:48 41 0
와 그와중에 이재명 자기 의원실로 안 갔대22 3:47 650 7
윤석열 민주당에서 특활비 안줬다고 저러는건가?2 3:47 73 0
아오 경제 어떡할거야 진짜3 3:47 82 0
아 제발 자고싶은데1 3:47 37 0
나라가 안돌아가는데 출근해야해?3 3:47 123 0
남 잘되는거 싫어하는사람 많다니까 ㅋㅋ8 3:47 94 0
얘들아 미안한데 다대다 면접 봐본 익 있니..?10 3:47 87 0
와 오늘 평일이고 새벽인데 사람 진짜 많네1 3:47 82 0
계엄령 선포가 위헌, 위법일 때 지휘에 따른 군인은 처벌 대상임?22 3:47 234 0
이거 ㄹㅇ 생생하게 무섭다2 3:46 137 0
국민의 짐 누가 만든 건지 ㄹㅇ 찰떡임5 3:46 64 0
윤 뭐하는지만 알려주면 안됨?12 3:46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