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ㅈㄱ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하... 이 원피스 사고 싶응데 너무 비쌈 7 12.10 21:57 451 0
아!!!!!! 나도 사는거 힘들다!!!! 진짜 뒤지게 힘들다!!!!2 12.10 21:57 26 0
이성 사랑방 상사 짝사랑 하는데 너무 유죄다4 12.10 21:57 203 0
예쁘면1 12.10 21:57 114 0
굽네 고추바사삭 vs 60계 크크크 치킨 6 12.10 21:56 28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져본 둥이들 있어?? 뭐때문에 시간 가졌어? 12.10 21:56 28 0
한달만 집에 감금 시켜줬으면2 12.10 21:56 58 0
클라이밍 5개월차 등짝좀봐...46 12.10 21:56 1195 2
이거 피부과 가야 해? ㅠㅠ 아파? (ㅎㅇㅈㅇ) 33 12.10 21:56 252 0
몇년째 연말만 되면 우울해지네 12.10 21:56 28 0
난 탐폰 안쓰고 패드 쓰는애들 대단해보임,,,96 12.10 21:56 945 0
춤 오른쪽만 잘 추는 사람 있어..? 12.10 21:55 23 0
분명 번장 큐알로 오픈카톡 들어오게 해서 거래하면 정지 안 당한다고 했는데.......9 12.10 21:55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7 12.10 21:55 127 0
울 아빠ㅋㅋ 그렇게 나 라섹 반대하시더니 막상하니까 겁나 좋아하심 12.10 21:55 22 0
2만원대 연말 랜덤 선물 이거 어때??3 12.10 21:55 50 0
익들아 첫연애 21살익 전남친 여친 생겼어... 위로해줘... 12.10 21:55 42 0
내일 면접 떨어질 예정이라 마라탕 주문하려구 12.10 21:55 16 0
낙태 경험 두번 있는 거 연애할 때 말하면 안되겠지...??57 12.10 21:54 1156 0
장기백수들은 그기간동안 한번도 취업을 못한거야? 12.10 21:5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