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미쳤냐고 정신 좀 차리라고 걔는 손해볼거 없어도 여자는 손해본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처음으로 남친 사귀는거고 지금 모든게 예상 밖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나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엉… 🤯🤯🤯
남친 집 놀러가는거
부모님 다 계시는데 방은 위층에 따로 있어 무엇보다 야옹이들 볼수 있어 헤헤
좀 걱정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걔가 이상한 짓할 애가 아ㅣ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엄마는 좀 걱정되시나봐
그리구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거 꼭 해줘야된다고 생각해??
걔네 집 놀러갔다가 걔 집 근처에서 빠빠이 하고 혼자 걸어왔더니 엄마가 뭐 저런애가 다 있냐고 해서..
걔가 데려다준댔는데 내가 괜찮다고 그랬다 말씀드려도 그래..ㅜ
일단 엄마말 들어보면 그냥 나 공주님 취급 안 해준다고 좀 싫어하는? 느낌이야😓
ㅇ아아ㅓ아링니ㅏㄹ아 모르것따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