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에바야? 지금 한 절반 밖에 못 썼는데 ㅠㅠㅠㅠ


 
익인1
ㄱㅊㄱㅊ
23시간 전
글쓴이
휴 첫 피드백인데 괜찮겠지..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9 12.03 20:1068501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4 12.03 23:42112551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5263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7 12.03 20:315117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9223 0
이재명의 대못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2 4:13 144 0
계엄령전 국무회의 한거면 이제 이해가네1 4:13 142 0
안귀령님 우리 지역구던데 다음에 나오면 뽑아야지 ㅋㅋㅋ22 4:13 196 0
학사편입 학업계획서에 썼던 졸논 내용 적어도 돼? 4:13 8 0
계엄령 선포했다는 거 듣고부터 심장이 계속 발랑발랑함 4:12 19 0
아무리몰라도 군인총만지면안된다는거 정도는 알아야되는거아니야?10 4:12 471 1
일상의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는 날이였다 4:11 52 0
국방부 장관이 계엄 건의한거 맞다네 ㅇㅇ1 4:11 198 0
아니 진지하게 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뭐 그런거임?4 4:11 202 0
술 먹었는데 이거 알쓰야?4 4:10 40 0
4시까지 아무일도 없군2 4:10 144 0
근데 지금 헌법재판소 재판관 6명인데 탄핵 됨?15 4:10 559 0
혐오글보면 되게 속답답해지고 화나는데 나만 그런거야? 7 4:09 81 0
아 인티왜케느려1 4:09 41 0
윤 이ㅅㄱ때문에 담배 뻑뻑 피는중5 4:09 206 0
국군의날때 계엄령 얘기 나오던거 찐이었나보네3 4:09 3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이 병원 같이 가준대..!!!!!1 4:09 216 0
내가 보기엔 걍 야식먹고 쳐자는듯 4:08 18 0
추가+수정)10분 뒤 담화 발표 댓글에 실시간 올리겟음7 4:08 759 0
근디 총뻇어서 뭐할려고 뻇어갈려는거지3 4:08 1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