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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좀  유치원 괜찮은데 다녔던거같거든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들 지금 서른인데 아직도 한번씩 생각남

 김장 데이때 김장 하고 애기배추로 김치 담근거 쪼끄만거 한포기씩 들고 집에 가면 겁나 피곤해서 바로 뻗어 자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김치 넘 맛있다면서 다 먹어서 섭섭했던 기억,  겨울에 아빠데이 있어서 아빠들 다 유치원에 와서 불피우고 고구마 구워먹고 캠프파이어 했던 기억 우리아빠 그 어색한 표정 , 다도 시간에 친구들 다 컵 떨어뜨리고 쏟고 그러길래 난 잘할수 있다 생각했는데 나도 실수로 쏟았던거 그 추운데 따끈따끈한 느낌이나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익인1
마자 나도 가끔 유치원 선생님이 방학 때 써줬던 편지나
유치원생 급식을 내가 1기여서 우리때는 엄마가 와서 배식을 해줬었는데
울 엄마 오면 그렇게 반가웠던 기억이 있엉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나도나도
당시에 우리엄마가 새벽부터 줄서서 보냈다고 했는데 ㅋㅋㅋㅋ나 유치원 가는거 진짜 좋아했어 ㅋㅋ선생님들도 넘 좋았구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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