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지금쓰는거 다 써가서 살라는데

내가 쓰던게 안팔아서 ㅠㅠㅠㅠㅠㅠ

안 기름진걸로 사고싶은데 뭐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1 12.12 13:254847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9 12.12 09:187723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5 12.12 10:5959976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1 12.12 11:1937783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196 0
블로그에 일기 써놓으니까 재밌다1 12.10 22:10 108 0
일 못하는 직원 뒷담하는거 이해가? 30 12.10 22:09 632 0
아파트에서 사는데 이 시간에 기계소리? 사람이 내는 소리? 나는데 이거 어디다 연락.. 12.10 22:09 19 0
제발!!!!!!! 반수 성공한 나에게 팀플 없는 과를 추천해주세요.......7 12.10 22:09 13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끝낼거면 싹다 정리하고 끝내던가2 12.10 22:09 165 0
윤석열 탄핵되서 앙심품고 비밀집단 만들어서2 12.10 22:09 59 0
이성 사랑방 썸?알아가는 단계? 정도일때 크리스마스날 둘이 만나서 할만한거 뭐있을까?3 12.10 22:09 230 0
이성 사랑방 애인 한의사여도 바쁘니까 힘들다 외롭고9 12.10 22:09 133 0
헐 유튭 영어 또선생2 12.10 22:09 50 0
없는게 없는 친구한테 마니또선물로 뭐줘야할까 12.10 22:09 13 0
목이 근육 다친건지 너무 아파 12.10 22:09 15 0
철도 파업 12.10 22:08 27 0
여기에 지금 싸게 파는 물건 올리면 금지임? 12.10 22:08 17 0
미묘가 뭐야? 미묘 고양이??7 12.10 22:08 382 0
30대 초반 남친 반지갑 브랜드 뭐가 좋을까..?22 12.10 22:08 28 0
전주익들아 콩나물국밥은 여기다 하는 곳 있어????? 5 12.10 22:08 20 0
입사했는데 여기 다 또ㄹ라이밖에 없는 것 같아 1 12.10 22:08 21 0
얼굴 각질제거 뭐써야해?5 12.10 22:07 36 0
오늘 월급 받았는데3 12.10 22:07 368 0
쿠팡알바 집품 같은거 12.10 22: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