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내가 이상한걸까
친척이랑 전화해서 이것저것 돈이야기 
힘들다 차라리 암 걸리고 싶다
아빠없이 자랐다 이런 말 하는거
내가 나 없을 때 해달라고 하는게 실례야?
내가 다 들린다고 하니까 
좋은 소리만 어떻게 하냐고 문 쾅 닫음..


 
익인1
나 그래서 독립함
22시간 전
익인2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야.. 얼마나 힘들면 자식이 있는데도 그런소리 하시겠니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실수도 있어. 뭐가 그렇게 힘드냐 말이라도 먼저 붙여봐.. 갱년기 오실때쯤의 나이시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어

22시간 전
익인3
근데 나는 나를 앉혀놓고 그런 얘기 하시길래 진짜 조근조근 조용하게 엄마 자꾸 그런 말 하면 듣는 사람도 쉽지 않다 좋게 얘기했는데 그거 때문에 삐지셔가지고 한동안 그걸로 속상했다고 나 갈굼... 나 걍 이제 내려놨어 귀 닫음
22시간 전
익인4
난 그것도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해...
22시간 전
익인5
귀 막고 살다가 독립해야함 ㄹㅇ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0 12.03 20:1067679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0 12.03 23:42111167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3504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2 12.03 20:314953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8765 0
결국 지 탄핵될까봐 계엄령 내린 거 아냐 ㅋㅋㅋ 4:35 47 0
소집안된다는게 무슨말임?2 4:35 69 0
진짜 레전드 4:35 18 0
내가 뭘본거야 4:35 18 0
뭔 쇼츠로 찍어도 수익 창출도 안될정도로 4:35 29 0
아 뭐랄까 역사에 기록된다는게 좀 창피함2 4:34 50 0
지가 한 계엄령 지가 해제 바로 못함?2 4:34 115 0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 4:34 22 0
녹화면 좀 일찍보내라고 4:34 42 0
아니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지 몇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모였다고?4 4:34 161 0
진짜 치매 의심됨1 4:34 38 0
아고다 같은 구성에 가격 다른 이유가 뭘까?! 써본사람???9 4:34 48 0
대국민 담"와" 🤯 아 진짜 ㅋㅋㅋ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4:34 63 0
그니까 지금 민주당아 나 특활비 줘! 탄핵 시키지마! 이거잖아 4:34 43 0
꼭두각시같아 누가 시키나1 4:34 45 0
왜 녹화해 놓은거고 왜 이제보내??2 4:34 118 0
지금 멀쩡한 군인이 멀쩡한 시민에게 총부리겨누게 해놓고는 4:34 67 0
이성 사랑방 esfj랑 isfj 남자 둘 다 만나봤는데 너무 다름3 4:33 174 0
누가뽑음?2 4:33 31 0
남들은 못자고 있는데 지들은 푸데푸데 자고있음 4:3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