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강아지 내년에 6살인데 요즘 잠을 너무 깊게 자네,,, 

집에 사람 있으면 기 빨려 하긴 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적나 ㅠ 

요즘은 자면서 잠꼬대도해,, 





 
익인1
강아지는 원래 깊게 못자 잠꼬대 하는 건 깊게 안잔다는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9 12.04 11:43100611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86 12.04 22:1012539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37 1:215296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90 12.04 16:5034048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617 0
사수가 자꾸 착각하고 뭐라 하는데 대체 뭐라해야함?……1 12.03 20:21 25 0
피부과 고름 짠거 패치 떼도돼? 12.03 20:21 7 0
요거트 브랜드 추천해줄익..? 12.03 20:21 4 0
초딩때 사이버교육? 받을때 담임선생님이 엄마한테 가서 본인 사진 내리라고 하라고 했.. 12.03 20:21 48 0
이성 사랑방 와 나 애인한테 식은듯5 12.03 20:20 311 0
나 여기 계속 다닐 수 있을 거 같아? 12.03 20:20 6 0
입맛 없을 때 뭐 먹어????3 12.03 20:20 18 0
이성 사랑방/ 그사람이랑 이어지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18 12.03 20:20 230 0
아 나 어제 병원에서 목걸이 뺐다가 잃어버린거 이제 깨달았어ㅠ 12.03 20:20 14 0
할말이 많은데 귀찮아서 못하겠음 12.03 20:20 12 0
대구, 부산 지하철 신기한점이 에스컬레이터 겁나 느려1 12.03 20:19 71 0
이에 뭐 껴서 쫩쫩 거리면서 빼려고 하는 소리 있잖아2 12.03 20:19 22 0
다이어트 중인데 몸살 온 것처럼 온몸에2 12.03 20:19 26 0
엣팁이랑 잇프피 잘 맞아? 12.03 20:19 9 0
우울증약 먹으면 좀 덜 우울해지고 덜 불안해져?3 12.03 20:19 31 0
근데 남자가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알려면3 12.03 20:19 56 0
이런 웹드는 의외로 300만이나 보는구나11 12.03 20:18 725 0
촉인아 친척이랑 엄마랑 얘기하는데 12.03 20:18 17 0
근데 아기 채널들 좀.. 이상하더라 난리난 아기도 보니까 연예인이랑 콜라보하듯이26 12.03 20:18 1213 1
1년씩 계약해서 4년 일했는데 계약만료로 퇴사당했어😭 43 12.03 20:17 9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