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유가 명확하긴한데 말하기도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연락 확 안 봐도 되나 싶고


 
둥이1
걍 서서히 멀어져
8일 전
둥이2
이유 말해
8일 전
둥이3
난 그냥 사라져
8일 전
둥이4
이유가 ㅈ같은 이유면 얘기하고 걍 사소한 부분 뭐 예를 들어 감정이 커지지 않는다? 이런거면 굳이 얘기하진 않음
8일 전
둥이5
나두 걍 사라져
8일 전
둥이6
나두 걍 사라짐 굳이 구질구질하게 이거때문에 썸붕내자. 이러기도 웃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25 10:2340390 1
이성 사랑방다들 고등학교때 대쉬 몇번 받아봄?? 106 3:58106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안데리러오면 서운해..? (너가 놀고 집갈때)59 11:00200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매번 한시간씩 늦는 애인 어때 너무 지친다… 59 13:5012694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46 15:0811827 0
인팁은 본인이 차면 끝이야?6 18:05 75 0
애인이 원하는 이상형이랑 나랑 좀 다른듯.. 18 17:57 115 0
이별 서로 마음 정리되면 밥 한번 먹자고 얘기했거든 1 17:56 81 0
여기 올라오는 연애글들 보면 좀 되게 피곤하겠다 싶어짐2 17:56 95 0
상대가 걱정과 생각이 너무 많은데 결혼이 살짝 망설여져...9 17:56 114 0
썸은 끝난것 같은데 2 17:54 98 0
전애인한테 미련 없는데 나 젤 예쁠때 마주쳐보고싶음1 17:52 51 0
우리 아빠는 조건 따지는 남자랑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4 17:52 119 0
짝사랑 시작한 이후로 손해만 보는 것 같아서 속상해3 17:51 108 0
연애중 잘생긴 애인 만나니까 1 17:50 114 0
연애중 권태기 감정이 어떤거야?? 17:50 34 0
이별 다시 만나긴 싫은데 연락은 왔으면 좋겠음 6 17:48 114 0
맴도는거 같다가 내 관심사로 말거는거 사회생활이야 호감이야?3 17:47 62 0
연애중 권태기인 거 인지했는데 헤어지고 싶진않아8 17:46 118 0
애인 일본 4박5일 간사이에 할라고 벼르는것들2 17:43 128 0
나 지금 애인한테 찐사였던게14 17:42 299 0
왜 나 좋다는 사람들한테는 안 끌리는 걸까...9 17:40 140 0
불같은 사랑 해본 익들 다음 연애 괜찮았어..?6 17:39 89 0
이별 아 갑자기 전애인이 너무너무 원망스럽다 5 17:39 122 0
애인 내가 같은 팀 여직원 싫어하는 거 아니깐 일부러 얘기 일절 안 하네 ㅋ8 17:39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