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6l
이쁘다 귀엽다 한번도 들어본적 없음
그냥 ㄹㅇ 행동이 귀여워서 아 귀여워~ 이런 느낌만 해줌
진짜 이상형이 맞아서 들이댄 건 맞나..


 
둥이1
말해달라고 해봐!
표현하는게 어색해서 못하거나 그런말 너무 남발하면 얼굴때문에 만난다고 오해할까봐 걱정되거나 그런 말 해주면 어깨 으쓱해서 떠날까봐 불안하거나 이유가 너무 다양함

22일 전
둥이2
예쁜건 넘 당연해서 말안하는거아냐?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21 12.25 18:2828064 2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26 12.25 13:2270368 1
이성 사랑방클스마스에 당근 거래했다가 데이트하는중48 12.25 20:5034323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8 9:392540 0
이성 사랑방애인있는 짝녀가 오늘 집콕이라는데.....40 12.25 13:0737713 1
직장에다 연애유무 밝혀야 할까 4 12.03 20:35 137 0
커플링 잃어버렸다고 하면 어때…4 12.03 20:35 86 0
금수저들은 스펙 맞춰서 결혼해 아니면 자기가 걍 끌리는 사람이랑 결혼해??8 12.03 20:33 212 0
얘들아 나 남자 얼굴 관련된 진지한 고민이 있어7 12.03 20:32 221 0
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310 12.03 20:31 116154
호감 있으면 보통 연락 매일 해?4 12.03 20:29 216 0
연상이 연하 꼬시려면 어떤 매력이 필요해?7 12.03 20:29 287 0
요리도 못하고 청소도 안하는데 잘생기면5 12.03 20:28 72 0
근데 연락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 심리는 뭐니...8 12.03 20:27 220 0
사람은 뭘까..2 12.03 20:26 48 0
주파수들으면서 기도중1 12.03 20:25 75 0
이제와서 매달리는 이유가 뭘까..3 12.03 20:23 109 0
Istp 애인 진짜 잠 많이잠11 12.03 20:21 267 0
와 나 애인한테 식은듯5 12.03 20:20 337 0
그사람이랑 이어지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18 12.03 20:20 280 0
얘들아 재회 첫 연락 뭐라고 보내면 좋을까7 12.03 20:17 167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연애의 단점1 12.03 20:15 126 0
나진짜 정신좀 차리게 도와줘10 12.03 20:15 265 0
혹시 회사에서 친해지고싶은 남자 있으면 말걸어?2 12.03 20:12 177 0
보고싶다4 12.03 20:09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