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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6
이 글은 1년 전 (2024/12/03) 게시물이에요
원래 할머니 요양원에 계신지 오래됐고 나랑 오빠는 한국 갈때 들려서 인사드리고 왔었거든
근데 엄마가 일부러 숨겼대 이번에 한국 들어와서 알았어
이게 맞아?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다른 가족들 얼굴은 어떻게 봐? 나 할머니한테 너무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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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해외에 있는지 물어봐도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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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학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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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유를 물어봤을때 뭐라고 하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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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께서 다른 가족분들한테 사정 다 말하셨을걸 괜찮아
그런 경우 은근 많더라 자녀가 중요한 일 겪고 있으면 지장갈까봐 말 안함
나도 고삼때 친척 돌아가셨는데 말 안해주심 눈치로 알고 있었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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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유 숨기신 어머니 마음은 어땠겠어ㅜㅜ 그것도 두 자녀가 없는 상태로 장례식장 참여하셨다는건데ㅠ
물론 쓰니도 힘들겠지만 어머님 너무 원망하지마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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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자녀한테 나중에 말하는 경우 꽤 있더라ㅜ 내 친구도 고3 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가족들이
친구한테는 말안하고 장례식 치뤘어 친구랑 할머니랑 사이 각별했어서 더 숨겼다고 하더라 그 때도 어른들이 다들 자식이 뭔지...하면서도 그렇게 하는거 이해하시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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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 경우 꽤 있는 것 같더라… 나 기숙학교 다녔었는데 고삼때 울엄마 갑상선암 걸린거 나한테만 숨김..ㅎㅎ 쓰니한테 지장갈까봐 좋은 마음으로 신경써주신거긴 하지만 막상 받는 입장이 되면 기분이 굉장히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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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런 경우 꽤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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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속상한 마음도 알지만 아마 잘 끝내고 들어오길 바라셔서 그런 거 아닐까?
어머니도 혼자 장례식장 지키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거야 속상하고 서운하고 죄송한 맘 알지만 일단 안아드리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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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럴 수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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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런경우가 꽤나 있다고...???
나는 할머니 위독하셔서 장례까지 다하고 옴
나도 비행기 10시간 넘게 타는 유학생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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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꽤 있음 유학만 아니라 곧 시험을 앞뒀거나 장기 여행중일때도 말안하고 돌아와서 말해주는 경우도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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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집도 언니 해외에 읶어서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숨기려 그랬는데 내가 몰래 얘기해주ㅏㅆ었어 그땐 어려서 나도 이해 못 하고 말해준건데 좀 커서 생각해보니까 지금 당장 한국도 못 오는데 멀리서 혼자 걱정하고 슬퍼할거라 생각하니까 엄마아빠 심정도 이해가더라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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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럴 수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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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 엄마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나한테ㅜ말 안했다가 장례식장에서 불렀어…ㅜㅜ 다른 가족들 다 와있더라… ㅠㅜㅜ 나도 엄마가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댓글보고 알고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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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직 부모를 안 떠나보내서 모를 수 있지만 할머니가 엄마 쪽 어머니시면 엄마가 훨씬 더 속상하시고 힘드셨을껄 그래도 해외에 있는 자식들 왔다갔다 힘들까봐 배려한거 같은데 너 서운한 마음도 알겠지만 엄마를 그냥 위로해드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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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모들 자식 걱정하는거 싫다고 얘기안하시는거 많더라...근데 나도 이제 부모지만 솔직히 이해안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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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코로나 때 유학생이었는데 그랬음 특수한 상황이라 이해는 가는데 서운하긴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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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럴수있다고..? 난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날거같은데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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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속상하고 슬프고 뭔지 너무 잘 알아.. 우리 부모님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나한테 말 안해주시고 나 유학 끝나고 한국 돌아와서 말해주셨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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